서문
무제 시편
무제 시편 1~ 무제 시편 539
부록 시편
안성을 떠나면서
내려가면서
소원
달마 보내기
어느 전기
낮달
설왕설래
동남아 여행
다섯살
초월
한 생각 머물기를
변절
방인근 선생께
하직
봄비
울산바위
이도 저도 아닌 밤
고금(古今)
세살 때
절로 읊조리기〔自吟〕
분재풀이
안부
타고르의 노래
독작(獨酌)
재 한줌일 것
어느날의 소묘
명사록
행로난(行路難)
한산
이르꾸쯔끄에서
귀가
반도일지
아침
안성이여 안녕
오늘 참 좋다
꿈
하루
시집 받은 날
시론
간밤
무제
황지의 노래
서해
한식
나의 프라하
날개 접으며
어떤 폐허
창세기
봉화(烽火)
궁한 날
벗에게
하루 나들이
초승달
이백 이후
나는 백골이로소이다
분노 없이 어떻게 진실인가
웃음판
서장대에서
광교 적설
광교의 날 1
광교의 날 2
옷깃
울타리
밥으로부터
임종게 한 놈
마라도
최근의 일기
광교에 들어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