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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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경 ㅣ 나의 한가운데로 가는 여정 강은교 ㅣ 마중물을 찾아서 -'나의 하루'를 따라 고은 ㅣ 나의 문학은 폐허로부터 시작됐다 고형렬 ㅣ 세상에 시 한 송이 바친다 공지영 ㅣ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나뿐이므로 구효서 ㅣ 문학, 그 신비한 질문의 늪으로의 여정 김광규 ㅣ 중얼거리기 위하여 김기택 ㅣ 나를 견디는 일 김명인 ㅣ 우연과 필연 김성동 ㅣ 홀로 피어나는 '그늘의 꽃' 김연수 ㅣ Ten days of happiness 김영현 ㅣ 문학, '깊은 강'을 건너온 나의 숙명 김용택 ㅣ 문득 시가 내게로 왔다 김원우 ㅣ '현대' 소설의 위상에 대한 자성 김원일 ㅣ 고단한 기억을 치유하기 위하여 김정환 ㅣ '글의 독재' 넘어 예술의 민주주의로 김주영 ㅣ 자유는 나의 숙명, 고통은 나의 벗 김지하 ㅣ 어둠 속 '흰 그늘'과도 같은 삶을 살기 위해서 김혜순 ㅣ 나는 아직 태어나지 않았으므로 남진우 ㅣ 내 마음속 순결한 설산을 향해 걸어갈 뿐 도종환 ㅣ 시는 내 인생의 길이었다 마종기 ㅣ 신명나는 놀이, 혹은 황홀 박범신 ㅣ 부러진 가위 박상우 ㅣ 나는 내가 왜 문학을 하는지 모른다 박영한 ㅣ 미스 스윙 박태순 ㅣ 부드러운 세상을 위하여 배수아 ㅣ 엄격에 사로잡힌 이유 복거일 ㅣ 수성(獸性)의 옹호 서정인 ㅣ 왜 쓰냐? 성석제 ㅣ 호랑이 발자국 신경림 ㅣ 시는 스스로 충만한 한 그루 나무 신경숙 ㅣ 해결되지 않는 것들을 향하여 심상대 ㅣ 문학이 나를 탐낸다 안도현 ㅣ 이 세상과의 연애 안정효 ㅣ 글을 써야 하는 이유 윤후명 ㅣ '나'를 찾아가는 길: 내 꿈은 살아 있다 윤흥길 ㅣ 내 영혼의 빈 그릇을 채우기 위하여 이강백 ㅣ 겹겹의 과거를 현재진행형으로 풀어내는 희곡 이동하 ㅣ 전쟁의 상처와 무능한 손 이문열 ㅣ 오직 사람이 가장 귀하다 이성복 ㅣ 시는 '머리의 언어' 전복시키는 '몸의 언어' 이성부 ㅣ 마음밭 일구는 내면의 파수꾼 이시영 ㅣ 잃어버린 지명, 잃어버린 고향 이윤기 ㅣ '삶의 텍스트' 번역하면 내 몸이 가벼워진다 이윤택 ㅣ 삶의 본질에 가 닿는 시적 상상을 맘껏 부리리라 이인성 ㅣ 자문자답 이청준 ㅣ 밤 산길을 헤매는 독행자 이형기 ㅣ 통념과 상식의 초극을 위하여 이혜경 ㅣ 제대로 할 때까지 다시 한번 임철우 ㅣ 무엇이 내게 소설을 쓰게 하는가 장석남 ㅣ 대나무와 누에고치와 그 '비스므리한' 어떤 것이 있어서 전경린 ㅣ 작가에 대한 일곱 가지 기대에 관한 추억 전상국 ㅣ 문학은 내 삶의 구원자이자 존재이유 정일근 ㅣ 시와 사람이 한 몸인, 자연 속의 시인이 되기 위하여 정찬 ㅣ 인간이 지향해야 할 삶의 가치 정호승 ㅣ 시의 수련이 되고 싶다 조성기 ㅣ 문학이 내 마음을 두드렸다 조정래 ㅣ 왜 문학을 하는가 최윤 ㅣ 숨쉬기와 중독 최인석 ㅣ 수상쩍은 짓 최인호 ㅣ 문학은 세상의 고통에 감응하는 하소연의 눈물 최하림 ㅣ 두 강이 만나는 마을에서 하성란 ㅣ 시선에 대하여 한수산 ㅣ 문학, 살아 있음을 확인하는 유일한 의례 한승원 ㅣ 살아 있는 한 쓸 것이고, 쓰는 한 살아 있을 것이다 허만하 ㅣ 끝없는 시의 길 위에서 허수경 ㅣ 살기, 기억하기, 쓰기 현기영 ㅣ 변신의 즐거움 황동규 ㅣ 최대 노력으로 최소 만족, 그 바보스런 매력 황석영 ㅣ 말라 버려선 안 될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서 발문 - 가 닿지 못하는 곳의 나를 찾아 헤매는 여행 작가 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