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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판 서문 서문 1부. 빨간 거짓말 분쟁의 내막 |서정환| ‘이스라엘 민족’은 신화다 잊힌 학살, ‘나크바’ 독점된 성지, 예루살렘 |서정환| 분쟁의 지점, 예루살렘 독점된 성지 최선의 저항 구호? 씨알도 안 먹히거든! 예루살렘을 공유해야 하는 이유 |홍미정| 엇갈린 주장 ‘분리될 수 없는 이스라엘의 수도’? 이스라엘의 점령정책 유엔을 거스른 불법 점령 두 개의 수도, 두 개의 주권 “이 유대인이 그 유대인이 아니야!” |홍미정| 정치적 계산에서 탄생한 시온주의 그 유대인과 이 유대인은 아무 관련 없다 2부. 우는 심장의 풍경 빌린 마을의 투쟁 |서정환| 이스라엘 법정을 움직인 ‘금요집회’ 한밤의 기습 정착촌이 아니라 ‘점령촌’ ‘똥물’보다 부끄러운 것 어느 팔레스타인 소년의 죽음 |서정환| 구급차까지 막은 이스라엘군 그것은 정당방위였을까 “아랍인이든 유럽인이든 우리를 모두 죽이려고 작당한 것 같아요” |서정환| 뼛속까지 태우는 백린탄 이스라엘군이 남긴 똥, 치욕 “신이 이 모든 것을 심판할 것” 점령촌의 등장 |홍미정| ‘감옥 안의 간수’가 되어버린 자치정부 필사의 몸부림, 자살폭탄공격 분리장벽에 ‘감금’된 예루살렘 가자보다 더 참혹한 서안 “우리는 그저 기도하러 가는 사람들이에요” |서정환| ‘생지옥’ 체험 힘없는 노인과 여자만 통과할 수 있는 문 원수 같은 점령민 이웃 |서정환| 점점 설 곳을 잃어가는 팔레스타인인들 점령민들을 엄호하는 이스라엘 군대 하눈 씨 이야기 절반의 난민 |서정환| 난민촌에 갇힌 사람들 전사의 귀환 |서정환| 재판 없이 수감 전사의 귀환 수아파트, 잊힌 사람들 |홍미정| 성급했던 첫인상 제 감옥을 짓는 사람들 존재하지 않는 사람들 |홍미정| 정세에 휘둘리는 사람들 시민권을 금지한 아랍연맹 지침 3부.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딱히 먹고살 길이 없다 |서정환| 중동 유일의 맥주공장 비정상적으로 비중이 높은 서비스업 임금은 낮고 물가는 높고 굴욕적인 삶 수출입도 이스라엘이 통제 해외 원조의 함정 ‘희망’을 말하지 못하는 교사들 |서정환| 대통령궁보다 문턱 높은 학교 수업 풍경 예체능 교육의 어려움 그곳에도 사립학교는 있었다 검문에 가로막힌 교육권 세 청년 이야기 |서정환| “기왕 산 거 오늘만…” 수다와 차를 즐기는 사람들 아버지는 이슬람교도, 아들은 무신론자 |서정환| 일상이 머무는 모스크 근본주의자는 이스라엘과 미국? “남자는 못 들어가요!” 잦은 전쟁 때문에 생긴 지참금 “아라파트 영혼이 우리를 지켜준다네…” 4부. 누가 팔레스타인을 미워하는가 하마스에 관한 오해와 진실 |홍미정| 부패한 파타당, 신뢰 쌓은 하마스 하마스와 파타당의 요구는 다르지 않았다 이스라엘의 하마스 붕괴 작전 서방 강대국들의 침묵 혹은 공모 너무 쉬운 대통령 만나기 |서정환| 정적 없는 대통령 권력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돈이 만든다? 사랑할 수도 버릴 수도 없는 파타당 손잡은 파타당과 하마스 |홍미정| 건국을 가로막는 무리들 무엇이 최선인가 ‘중동평화’를 부르짖는 미국의 진짜 속내 |홍미정| 이스라엘 점령 중단이 중동 문제 해결의 첫걸음 미국의 중동 구상 폐기되어야 팔레스타인은 마침내 평화로워질까 |서정환| 이집트의 ‘변심’과 아랍의 분열 ‘당분간’ 이스라엘이 안전한 이유 적어도 친미적이지 않은 중동 이스라엘에 위협적인 이란의 군사력 중동의 변화에 불리해진 미국과 이스라엘 위기에 처한 동예루살렘 이슬람 성지 |홍미정| 무엇이 문제인가? 알 하람 알 샤리프, 알 아크사 모스크 ‘현상 유지’란? 영국 위임통치 정부의 알 하람 알 샤리프와 서쪽 벽 소유권 정의 ‘현상 유지와 유엔 결의 위반하는 이스라엘의 정책 특별 기고 _ 중동으로 돌아온 러시아 |사타르 카셈|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