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 어떻게 할 것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음속 한편에 열등감이라는 감정을 안고 살아간다.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며 누구나 부러워하는 사람일지라도 아무도 모르는 열등감이 깊숙이 숨어 있을지 모른다. 작은 키에 대한 열등감, 외모가 남보다 떨어진다고 느끼는 열등감, 가난한 집안에 대한 열등감, 친밀하지 않은 대인관계에서 오는 열등감, 좋지 않은 학벌에 대한 열등감 등 일일이 세어보자면 그 수는 아마 끝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그 정도의 차이다. 누군가는 열등감이라는 감정에 크게 휘둘리지 않으며 살아가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열등감에 강하게 사로잡혀 헤어나지 못한다. 그렇다면 열등감은 도대체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 그리고 열등감이란 감정이 과연 나쁘기만 한 것일까? 또한 열등감과 우월감의 차이는 무엇인가? 이 책에 그 해답이 담겨 있다.개인심리학의 창시자로, 지그문트 프로이트, 칼 융과 함께 세계 3대 심리학자로 손꼽히는 알프레드 아들러는 이 책에서 현대인에게 열등감과 우월감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열등감과 우월감에 주목하고 이 감정들이 우리의 삶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라고 주장한 아들러는, 타인 및 세상과 소통하지 않고 자기 자신에 함몰되어 살게 되면 정상적인 열등감과 우월감이 병리적인 열등감 콤플렉스와 우월감 콤플렉스로 변질된다고 보았다. 중요한 것은 열등감 그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열등감을 대하는 태도다. 열등감은 언제나 심리적 긴장상태를 유발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에 대한 보상행동으로 우월성을 추구하며, 각 개인이 선택한 독특한 우월성의 목표를 이해하려면 그가 처한 사회적 상황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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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3.0
아주 가볍게 읽을수 있다. 우월감은 열등감의 또다른 표현일뿐이다.
다크템플러
2.0
원문의 일부를 떼어와 짜집기한 책. 대중들이 보기 쉽게 만든 듯 하나 인과 관계가 파괴돼 읽을 가치가 없어졌다
수특
2.5
아들러를 좋아해서 진득하니 읽어보고 싶었는데 다이제스트판인줄 몰랐다. 원문에서 발췌돼 띄엄띄엄 있으니.. 읽기 별로였다
맹아김
3.0
열등하다는 건 뒤쳐진다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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