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영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312p
Where to buy
Rating Graph
Avg3.4(16)
Rate
3.4
Average Rating
(16)
17회를 맞은 2013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스크린을 통해 전 세계의 장르 영화들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장르 영화의 전통, 역사, 의미를 규명하며 걸작으로 손꼽을 수 있는 장르 영화들의 역사를 백서로 집대성하는 그 위대한 첫걸음을 내딛으려 한다. 그 첫 장으로 지난 영화 역사를 통틀어 걸작으로 추앙받고 있는 호러 영화들을 돌아보면서 여러분들에게 호러 영화의 새로운 의미를 전달해 주고자 한다. 앞으로도 매회 하나의 장르 영화들을 선정하여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기본 소임과 맞닿아 있는 백서를 계속하여 출간할 계획이다. 자, 그럼 이제 호러 영화의 세계로 판타스틱한 출항을 시작한다!

[디아스포라영화제 개최]

단, 5일 간 인천에서 만나요!

디아스포라영화제 · AD

Rating Graph
Avg3.4(16)

[디아스포라영화제 개최]

단, 5일 간 인천에서 만나요!

디아스포라영화제 · AD

Author/Translator

Table of Contents

004 여는 글 010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 012 유령마차 014 노스페라투 018 오페라의 유령 020 어셔가의 몰락 022 프랑켄슈타인 024 뱀파이어 027 프릭스 029 드라큘라 031 올드 다크 하우스 033 킹콩 037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041 《칼럼》 초기의 공포 영화들 044 캣 피플 047 나는 좀비와 함께 걸었다 050 죽음의 밤 053 우게츠 이야기 056 사냥꾼의 밤 059 디아볼릭 062 신체 강탈자의 침입 065 호러 오브 드라큘라 067 얼굴 없는 눈 070 피핑 톰 073 블랙 선데이 077 싸이코 081 호러 호텔 083 《칼럼》 해머 vs 아미커스 087 로저 코먼의 에드가 앨런 포 원작 모음 090 《인터뷰》 소설가 김종일 095 이노센트(공포의 대저택) 098 영혼의 카니발 101 새 105 더 헌팅 108 오니바바 110 괴담 113 혐오 115 악마의 씨 118 쿠로네코 120 시체 3부작 124 《칼럼》 좀비 128 악령들 131 왼편 마지막 집 133 엑소시스트 137 위커 맨 139 지금 보면 안돼 142 텍사스 전기톱 대학살 146 죠스 148 《인터뷰》 영화감독 임필성 152 프로폰도 로쏘 154 오멘 156 캐리 160 서스피리아 163 하우스 165 할로윈 169 판타즘 시리즈 172 에일리언 175 좀비 2 177 13일의 금요일 180 매니악 182 카니발 홀로코스트 185 샤이닝 188 런던의 늑대인간 191 비욘드 194 이블 데드 트릴로지 198 《인터뷰》 영화감독 신정원 202 폴터가이스트 204 괴물 208 나이트메어 210 좀비오(리애니메이터) 212 헨리 연쇄살인범의 초상 214 플라이 217 죽음의 키스 220 천녀유혼 222 헬레이저 226 《칼럼》 공포 소설과 영화 232 사탄의 인형 234 철남 236 데드 얼라이브 238 팔선반점의 인육만두 240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 242 델라모르테 델라모레 245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247 매드니스 249 황혼에서 새벽까지 252 스크림 255 큐어 ㅣ 회로 ㅣ 절규 259 링 262 《인터뷰》 소설가 이종호 270 주온 비디오판 273 오디션 275 블레어 윗치 278 식스 센스 280 28일 후 ㅣ 28주 후 284 새벽의 황당한 저주 286 쏘우 288 호스텔 291 살인마 가족 2 293 디센트 296 인사이드 298 스턱 301 미스트 303 렛 미 인 306 《인터뷰》 배우 심은경 310 작품별 저자 목록

Description

[출판사 서평] PiFan 장르 영화 백서 발간! 그 첫 번째 호러영화! PiFan의 새로운 모험! 장르영화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지난 16년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전세계적으로 의미 있는 장르 영화들을 발굴, 소개해왔습니다. 17회를 맞은 2013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스크린을 통해 전 세계의 장르 영화들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장르 영화의 전통, 역사, 의미를 규명하며 걸작으로 손꼽을 수 있는 장르 영화들의 역사를 백서로 집대성하는 그 위대한 첫걸음을 내딛으려 합니다. 그 첫 장으로 지난 영화 역사를 통틀어 걸작으로 추앙받고 있는 호러 영화들을 돌아보면서 여러분들에게 호러 영화의 새로운 의미를 전달해 주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매회 하나의 장르 영화들을 선정하여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기본 소임과 맞닿아 있는 백서를 계속하여 출간할 계획입니다. 자, 그럼 이제 호러 영화의 세계로 판타스틱한 출항을 시작합니다!

Collections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