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과 열정 사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의 작가 츠지 히토나리의 최신작이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출간된다. 이 책 <피아니시모 피아니시모>는 스바루 문학상을 받은 데뷔작 <피아니시모> 이후 18년만의 작품이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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