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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어떤 문장들은 이 세상에 관해 이야기하는 방식을 바꿔놓는다 제1장 “무지의 지, 하지만 다른 이들보다는 내가 조금 더 안다” _소크라테스 제2장 “아는 것이 힘이다. 인간이 모든 것을 알면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_프랜시스 베이컨 제3장 “‘나는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생각은 결코 존재할 수 없다” _르네 데카르트 제4장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이 걱정된다” _토머스 홉스 제5장 “실은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_장 자크 루소 제6장 “‘보이지 않는 손’은 얼핏 언급했을 뿐” _애덤 스미스 제7장 “누구나 자신만의 기호와 선호가 있다. 그러나 취향에 관해서는 함부로 말하지 마라” _임마누엘 칸트 제8장 “인간은 자신이 먹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하지만 그 음식이 ‘수단’이라면?” _루트비히 포이어바흐 제9장 “‘존재가 의식을 결정한다’ 여태껏 이보다 더 뜨거운 논쟁거리는 없었다” _카를 마르크스 제10장 “적자생존을 언급할 때는 다른 한 사람을 더 기억하라” _찰스 다윈 제11장 “‘신은 죽었다’를 최초로 말한 것은 아니다” _프리드리히 니체 부록 “다른 사람이 당신에게 하지 않길 바라는 것”에 대하여 _그리고 철학적 전환점 색인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