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우리의 목소리를 읽어라
첫 번째 이야기: 이민지
연대는 아름다운 침범
두 번째 이야기: 김소결
TK의 콘크리트는 TK의 딸이 부순다
세 번째 이야기: 최혜수
사람을 죽이는 배에서 사람을 살리는 배로
네 번째 이야기: 김예지
집회에서 내 편을 봤어요
다섯 번째 이야기: 윤혜경·이채현·노정현
학생들은 왜 거리로 나왔나? (예문여고 시국 선언 비하인드)
여섯 번째 이야기: 한준아
집회에 최적화된 인재, 페미니스트 덕후 영어 교사
일곱 번째 이야기: 김유진
평범한 술집 여자의 자유발언 비하인드
여덟 번째 이야기: 김희승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조직화해야겠구나
아홉 번째 이야기: 조은영
치유하는 저항, 광장의 간호일지
열 번째 이야기: 소진희
촛불 들던 소녀에서 탄핵 집회를 이끄는 활동가로
열한 번째 이야기: 신이서
수다 떨기도 연대의 방법이라면
에필로그
열두 번째 이야기(집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