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권력·제도·비평
U전후비평의 타자화와 폐쇄적 권력지향성 _ 15
U문언유착과 문학권력의 제도화 _ 39
U문화정책의 변화와 실천의 객관성 _ 61
U비평의 주체성과 민족문학으로서의 4·3문학 _ 69
Ⅱ 현대시의 역사의식과 다양성
U『남한강』의 역사의식과 계급의식 _ 81
U모더니즘 시학과 아방가르드 _ 103
U근대적 가족주의와 여성의 정체성 _ 117
U낡고 오래된 상상력과 서정의 힘 _ 133
U서정시의 변주, 일상시의 자리 _ 146
Ⅲ 시와 시인의 존재방식
U90년대 시의 허위성과 서정적 진실 [박성우] _ 167
U너와 나의 경계를 허무는 시 [이원규] _ 183
U적멸의 꿈과 五里의 상상력 [우대식] _ 197
U오래된 미래로 걸어가는 산책자의 딜레마 [이문재] _ 205
U자연의 상상력과 생명의식을 통한 성찰 [온형근] _ 215
Ⅳ 시의 거울, 시의 경계
U생명의 교감이 흐르는 서정적 비전 [이안, 차창룡, 심재휘] _ 231
U21세기를 여는 새로운 길찾기 [정지원, 김민형, 이찬] _ 243
U근원에 대한 탐색과 성찰적 시선 _ 259
[정일근, 김태수, 이시영, 안상학, 이덕규]
U내면과 풍경 [고재종, 김태정, 김기중, 한상남] _ 272
U현실을 비추는 두 개의 거울 [양정자, 정규화, 김영산, 김혜순] _ 284
U서정시와 시간의식 [문태준, 신용목, 이재무, 김석환, 강희안] _ 297
U다시 ‘시적인 것’을 지향하는 다섯 가지 화두 _ 309
[고증식, 이중기, 김영현, 홍성식, 박상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