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밖에 들리지 않아>의 작가 오츠 이치가 '소통'을 테마로 쓴 소설집. '미래예보', '손을 잡은 도둑', '필름 속 소녀', '잃어버린 이야기' 등 저마다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단편 네 작품이 실렸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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