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째 개정판을 내며
<나의 사랑하는 생활>
그믐달 - 나도향
가난한 날의 행복 - 김소운
나의 사랑하는 생활 - 피천득
골무 - 이어령
짜장면 - 정진권
커피포트 하나 - 허세욱
장작 패기 - 손광성
행복한 군고구마 - 목성균
하느님의 손도장 - 최민자
삶의 비밀 - 안도현
봄 - 피천득
신록 예찬 - 이양하
권태 - 이상
비닐우산 - 정진권
산정무한(山情無限) - 정비석
산책 - 맹난자
낙엽을 태우면서 - 이효석
레몬이 있는 방 안 - 이영희
초설에 부쳐서 - 유달영
백설부(白雪賦) - 김진섭
세한도(歲寒圖) - 목성균
눈길 - 김애자
미운 간호부 - 주요섭
도마 소리 - 김소운
인연 - 피천득
나비 이야기 - 서정범
구름카페 - 윤재천
움직이는 고향 - 허세욱
자반을 먹으며 - 유병석
거기에 해바라기가 있었다 - 서영은
나의 신발 장수 아버지 - 박한제
광야를 달리는 말 - 김훈
버드나무 - 정성화
<살며 생각하며 느끼며>
청춘 예찬 - 민태원
이성간 우정 - 이태준
구두 - 계용묵
나무 - 이양하
경주 - 김태길
수염 - 공덕룡
아름다운 소리들 - 손광성
왕빠깝빠 - 유병석
탱고, 그 관능의 쓸쓸함에 대하여 - 맹난자
피혁삼우(皮革三友) - 오병훈
길 - 최민자
물 - 정희승
<삶의 예지와 진리의 샘>
생활인의 철학 - 김진섭
수필 - 피천득
돌의 미학 - 조지훈
나의 단장(短杖) - 김동석
손자에게 배운다 - 김정한
글을 쓴다는 것 - 김태길
어떤 왕진(往診) - 박문하
회전문 - 염정임
노란 종이우산 - 남미영
뽕짝 - 이혜연
<향수와 여정>
질화로 - 양주동
나의 고향 - 전광용
동해(東海) - 백석
벌의 언어와 나비의 언어 - 이어령
바다 - 손광성
길 - 박이문
굴욕 - 송혜영
살아 있는 돌 - 정희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