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책을 내면서 6 봄 봄비보다 봄, 달변보다 눌변 17 무지개 나비가 있는 풍경 20 어머니를 닮았네 23 너의 탓은 아니야 27 스킵하지 않겠다 31 목소리를 내고, 목소리를 듣는다 35 음악의 3대 기능 41 몸빼바지는 허공에서 펄럭이고 45 스프링, 아이 러브 유 53 예, 키스 마이 에스키모, 드라이클리닝, 베이비 56 미음에서 리을까지 59 터닝 포인트 뮤직 63 여름 맥주는 술이 아니지, 암 그렇고말고 73 사는 게 이런 기가 79 해변의 아침의 오후 83 떡볶이처럼 칼칼한 아이스크림 86 내가 다 해봐서 아는데 89 위로가 필요하다 92 인생은 짧고, 이 순간은 길다 98 쌈바를 느껴라 104 음퀴방에서 우리가 호명했던 뮤지션들의 이름 108 방방곡곡, 잔치 열렸네 114 이런 삐삐삐삐한 삐삐삐삐삐삐 같은 삐삐삐들아 118 feat. 거대한 노을과 라디오 125 비명은 현실을 마비시킨다 128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노래들 132 가을 국경을 벗어난 소리 143 우리가 먼저 외로움을 찾아가자 147 12만 발 중 세 발 153 해 질 녘의 뮤직 퀄리티 156 우연에게서 받은 선물 160 노래, 일발 장전 163 재미있고 쉬운 노래 167 이제는 지동설 172 목소리는 풍경이 되고 175 텅 빈 가슴 안고 178 예술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 181 생각의 가을 184 겨울 그래도 겨울, 겨울, 나만의 계절 189 중력을 느낀다 192 허공이야말로 우리들의 고향 195 내가 왜 나였는지 202 제법 잘 늙고 있죠? 205 비효율적인 짐 싸기 208 나와 별로 다르지 않을 당신들 212 그물에 걸린 큼지막한 고기들 215 카페에서 셔플 글쓰기 218 무자비한 시간을 견디는 법 225 가을과 겨울에 어울릴 만한 노래 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