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치 사상가
줄리아 크리스테바-스스로에게 이방인이 되어: 독자의 희망/ 닐 애셔슨-국가와 지역/ 찰스 테일러-연방과 국가: 타자들 가운데서 살기/ 폴 리쾨르-보편성과 차이의 힘/ 에드워드 사이드-유럽과 그 타자들: 한 아랍인의 시각/ 노엄 촘스키-언어의 정치학/ 바출라프 하벨-연극과 정치
2. 문학 사상가
움베르토 에코-카오스모스/ 조지 스나이터-문화:지불해야 할 대가/ 마리나 워너-유럽 여성의 유산/ 세이머스 히니-남과 북: 시적 우회로/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망명지에 있는 유럽 작가/ 마르타 누스바움-문학의 윤리/ 미로슬라프 홀루브-중부 유럽과 반체제 정신/ 자크 다라스-은행가와 시인들: 북쪽의 천재들
3.철학 사상가
자크 데리다-해체와 타자/ 엠마누엘 레비나스-무한성의 윤리/ 허버트 마르쿠제-예술 철학과 정치학/ 폴 리쾨르-언어의 창조성/ 스타니슬라스 브르통-존재, 신, 그리고 관계의 시학/ 한스 게오르그 가다머-텍스트의 문제/ 장 프랑수아 료타르-정의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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