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지5.0+ 별로 그리워하고 싶지 않다, 그게 내 결심이다 끝을 생각하지 않으며 살아간다는 게 가장 안온한 선택이라고 생각했는데, 끝에 가까워질수록 상실감은 어디에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느끼지 않으면서 살고 싶은데 나는 너무너무 느끼고 있다. 이 작품 안에는 참 모든 게 들어 있다. 좋아한다는 감정에 여러 면모가 있다는 것도 덕분에 뜸을 들여 발견할 수 있었다. 시간을 두고 다시 읽으면 도쿄 거리의 보석같은 가게도 하나하나 눈으로 밟아갈 수 있다. 종국엔 누구나 눈물을 흘리게 되어 있다. 에이타로, 어쩐지 존경심이 들어.Like4Comment0
두도5.0a코와 a군의 사랑만으로도 충분히 재밌는 이야기였지만 a타로의 존재로 이 작품은 완성된다. 후반부 공항에서 a타로가 a코를 보내주는 장면의 모든 대사와 모든 연출이 평생 동안 잊지 못할 명장면이다. “잘가. 이젠 두번 다시 만나지 않을 거야.“ 그 사람과 함께 헤엄치길 바랬지만 나를 구원해줬다는 사실만으로도 남은 생을 살아갈 수 있고… 함께 있을 때도, 그렇지 않을 때도 너는 언제나 나의 특별한 사람이었어.Like2Comment0
정수지
5.0
+ 별로 그리워하고 싶지 않다, 그게 내 결심이다 끝을 생각하지 않으며 살아간다는 게 가장 안온한 선택이라고 생각했는데, 끝에 가까워질수록 상실감은 어디에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느끼지 않으면서 살고 싶은데 나는 너무너무 느끼고 있다. 이 작품 안에는 참 모든 게 들어 있다. 좋아한다는 감정에 여러 면모가 있다는 것도 덕분에 뜸을 들여 발견할 수 있었다. 시간을 두고 다시 읽으면 도쿄 거리의 보석같은 가게도 하나하나 눈으로 밟아갈 수 있다. 종국엔 누구나 눈물을 흘리게 되어 있다. 에이타로, 어쩐지 존경심이 들어.
가으닝
5.0
방 안의 소년은 바닷속에 가라앉다가 스카이트리 최고도달점에서 구원받는다…
두도
5.0
a코와 a군의 사랑만으로도 충분히 재밌는 이야기였지만 a타로의 존재로 이 작품은 완성된다. 후반부 공항에서 a타로가 a코를 보내주는 장면의 모든 대사와 모든 연출이 평생 동안 잊지 못할 명장면이다. “잘가. 이젠 두번 다시 만나지 않을 거야.“ 그 사람과 함께 헤엄치길 바랬지만 나를 구원해줬다는 사실만으로도 남은 생을 살아갈 수 있고… 함께 있을 때도, 그렇지 않을 때도 너는 언제나 나의 특별한 사람이었어.
토피
5.0
복잡한 감정, 예술과 관련된 사람들 , 정리하지 못한 관계들을 잔잔한 일상에 담음.. 제발 봐 제발..
박혜원
3.0
도망친 곳에 천국은 없다지만, 도망치려다 어쩌다 천국을 찾기도 한다. 타인의 인내와 배려 사랑 등등 예기치 않은 요인들 덕분에.
ㅇㅇㅇ
3.5
mbti p들의 사랑
박자
4.0
이리저리하는 것도 정도가 있으니 이리저리 가라고 하는 것도 말라는 것도 잘 가라고 하면 되는 것이니
황금원숭이온세상을놀라게하다
4.0
A군이 내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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