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Table of Contents
제1전시장-갤러리, 미술현장에서 산다는 것 왜 이토록 큐레이터에 몰입하는가|갤러리에 드라마 속 큐레이터는 없다|큐레이터로 산다는 것|정답을 드릴 수 없는 질문|위대한 관심의 동기|큐레이터가 되려는 당신에게 꼭 묻고 싶은 것|두둑한 밑천, ‘작품을 볼 줄 아는 안목’|대학원은 꼭 가야 하나요?|가치 있는 연습게임 아르바이트, 인턴 큐레이터|지식인들이 ‘막노동’을 한다?|불평불만, 까칠함. 이곳은 직장입니다|즐겁게 미친 큐레이터|그 다음, 선택 제2전시장-치열한 감동의 승부, 전시장 전시장과 큐레이터, 그 첫 만남|상업갤러리의 큐레이터!|치열한 감동의 승부, 전시장-갤러리의 시작|박물관, 미술관, 갤러리는 다르다|우리나라 갤러리, 과거와 현재 이야기|상업갤러리의 다양한 운영, 그리고 그 외 미술현장들|그 작품 한 점에|큐레이터들의 미술감상법|갤러리를 운영한다는 것|사장님들의 예술경영 그 위험한 오해와 안타까움|작가가 있습니다|미술동네 사람들|그들만의 리그|하나코갤러리 문턱을 낮추었더니 관람객들이 역사를 만들었다 제3전시장-살아 있는 전시장, 그 안쪽 아트페어, 꼼꼼하게 준비해서 가자|아트페어, 큐레이터의 체크 사항|2008년 베이징아트페어를 다녀와서|아주 특별한 고객리스트|한국의 미술작품 가격 산정|작가에게도 큐레이터에게도 매우 중요한 전시 리플릿|언론홍보, 글을 써야 하는 큐레이터|속이 꽉 찬 큐레이터의 독서량|작가는 발굴되어야 한다|그 설치작품, 사고 싶은데 얼마인가요?|관람 3년차, 열한 살 꼬마가 그림을 사다|미술애호가와 작품이 만날 때|목소리는 친절하게, 입은 무겁게 제4전시장-달콤쌉쌀한 미술현장 무늬만 전시기획자|작가 작업실 방문|작가 작업실 방문은 작가에게도 희망|몹시 당황한 전시회|강의실에서 보는 그림, 전시장에서 보는 그림|작가와 큐레이터의 대화|선생님, 제가 하는 정도면 하실 수 있어요|작가의 뒷모습이 남긴 것|판매의 유혹|솔드 아웃과 비 솔드 아웃 사이|전시장 나들이의 에피소드|갤러리의 어느 하루|예민한 작품 기증|미술에 대한 편견의 결과, 갤러리 장소 이전 중 잠정휴관!|그림이 익는 미술동네도 다른 세상과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