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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상을 해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면 그는 후에 내 인생을 바꾼 한 사람이 된다 성음 기타, “요즘 힘들다면서… 기타를 조금씩 쳐봐” 왼손은 코드를 오른손은 스트럼을 콜트, 이야기의 시작 깁슨 레스폴, 내가 속해 있고 싶었던 세계 펜더 재즈 마스터, 나만의 멜로디를 찾아서 노란 펜더 텔레캐스터, 영원한 나의 메인 기타 펜더 스트라토캐스터, 나는 마음이 어두워졌다 탐 앤더슨 드롭 탑, 끝내 좋아하지 못한 빨간 펜더 텔레캐스터, 음악을 하다 보면 깁슨 ES-335, 나는 천천히 회복해가고 있었다 마틴 D-41 & 리틀 마틴, 어쿠스틱 라이프 노란 펜더 텔레캐스터의 귀환 왜 누군가는 인생에서 기타를 만나고, 누군가는 끝내 만나지 못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