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영어를 둘러싼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 관용표현의 어원을 100개의 칼럼으로 구성하여 Why-Because 패턴으로 설명한다. 또한 5개 칼럼마다 나오는 Critical Information은 원어민들도 설명하기 어려운 영어 문법(특히 관사부분)을 자세하고 깔끔하게 정리한다. 100개의 칼럼은 이디엄이나 유명 인사들의 말을 발췌하여 어떤 배경에서 나왔는지 스토리를 엮어 가면서 자세하고 쉽게 설명해 준다. 그 외에도 일반적인 회화에서 사용할 수 있는 쉬운 예문들 몇 가지를 더 추가하여 어렵게 느껴지지 않도록 하였다. 영어에 관한 상식도 높이고, 일상적인 회화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말들도 배우고, 아무도 그렇게 자세하게 가르쳐 주지 않았던 문법을 배우는 일석 삼조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도서라고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