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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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처럼 매일 밤을 뜬 눈으로 지새웠으면 좋겠다. 끊임없이 절망하고 질리도록 몸부림치길. 그럼 더는 힘들여 나를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 말하지 않아도 날 이해하게 될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