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1장 세상을 바꾸다
모든 것은 구체적인 미션에서 출발한다 . 미션에서 새로움을 발견한다 . 서비스의 질을 높인다 . 무엇을 목표로 삼을지 의식한다 . 전문가가 아니라 고객을 신용한다 . 단순 명료하게 올바른 것을 지속한다 . 구글이 절약하는 뜻밖의 이유 . 작게 지고 크게 이긴다 . 엄격한 ‘20퍼센트 룰’의 비밀 . 철저한 책임의식을 갖는다
2장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구글식 사고법
여론의 상식보다 내 직관을 믿는다 . 철저한 방식이 차이를 낳는다 . 모든 전통적 방식을 의심한다 . 불평등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독자적인 민주주의를 추구한다 . 전 세계에서 가장 글로벌한 발상을 한다 . 전 세계 정보를 조직한다 . 불가능을 ‘건강하게’ 무시한다 . 특별한 기준으로 사람을 뽑는다 . ‘이상’이 아니라 ‘사실’을 말한다 . 일어나기 전의 움직임에 대비한다
3장 새로운 가치를 낳는 이노베이션
업계의 위기를 기회로 삼는다 . 시장은 ‘찾는’ 게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다 . 모든 정보를 제대로 활용한다 . 성공을 위해 ‘심플한 방정식’을 만든다 .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만든다 . ‘니즈’가 아니라 감춰진 ‘원츠’를 발견한다 . 광고조차 결점이 아니라 매력으로 삼는다 . 자신의 몫을 줄여 승리한다 . ‘150피트 법칙’으로 이노베이션을 만든다 . ‘영원한 베타판’을 지속적으로 만든다
4장 구글은 이렇게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살 수 있는 발명은 아예 사버린다 . 죽어 있는 정보를 되살려낸다 . 부정한 방법을 쓰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다 . 모든 정보를 자유로이 드러낸다 . 끈질긴 협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이상을 지키기 위해 계속 싸운다
5장 구글이 만들어내는 미래
목표를 정하지 않고 진화를 거듭한다 . ‘합리적으로’ 지구를 구한다 . 미래 수요는 이렇게 파악한다 . 전 세계에 기회를 준다 . 추상적인 대상으로 미래를 움직인다 . ‘파이를 무한대로 키운다’는 발상을 갖는다
나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