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고치지 못할 사람은 없다

박효진
28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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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수들의 닫힌 마음을 열어 젖히는 복음의 열정. 전 서울 구치소 교도관이었던 저자의 생생한 증언을 담고 있다. 하나님이 고치지 못할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는 믿음으로 교도서에서 복음을 전한 저자의 체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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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1.하나님이 고치지 못할 사람은 없다 그날 새벽에 생긴 일 만남 대결 죽여라!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은 아무도 포기하지 않는다 2.부르심 분란 개종을 하긴 했는데... 제사지내기 싫다! 옥으로 부르시다 3.청송, 죽은 자의 땅 충돌 증오 지옥에서 온 박 주임 소문 네가 나의 성전임을 알지 못하느냐? 회심 옛것은 지나가고 4.산 자의 땅으로 영호와 "있잖아" 흙 묻은 성경책 나는 최고 악질 종삼이의 십일조 운동회와 칼 진짜로 죽을 뻔했네 5.사형장에 열린 문 니 죽을 준비 됐나? 하나님의 아들로 살러 갑니다 진작 성경사전을 사줄 것을... 영희의 간증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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