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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역사를 통해 만나는 진보정당운동 I 19세기 말부터 1차 세계대전 전까지 1 지금도 반복되는 한 세기 전 진보정당의 고뇌1 -최초의 진보정당 독일 사회민주당 2 지금도 반복되는 한 세기 전 진보정당의 고뇌2 -베른슈타인의 길과 룩셈부르크의 길 3 ‘혁명적 개혁주의’라는 이상 혹은 몽상? -장 조레스와 프랑스 사회당 4 변방에서 미래를 준비하다 -1912~1914년의 러시아 사회민주노동당 다수파 II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 사이 5 역사의 ‘거름’이 되어야 할 때와 ‘추수’에 나서야 할 때 -2차 세계대전 전의 이탈리아 사회당?공산당 6 독일 노동계급은 왜 나치에게 패배했는가? -양차 대전 사이의 독일 사회민주당?공산당 7 인민전선운동, 그 절반의 성공 -양차 대전 사이의 프랑스 사회당?공산당과 인민전선 8 미국에는 왜 사회주의정당이 없는가? -미국 사회당의 도전과 좌절 9 ‘붉은 빈’- 원조 ‘제3의 길’ -2차 세계대전 전의 오스트리아 사회민주노동당 10 스웨덴 복지국가, 어떻게 가능했나? -2차 세계대전 전의 스웨덴 사회민주노동당 III 2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20세기 말까지 11 혁명보다 어려운 개혁 -2차 세계대전 후의 이탈리아 공산당 12 칠레의 전투는 계속된다 -칠레 사회당?공산당과 아옌데 인민연합정부 13 신자유주의의 등장에 맞선 구조개혁 좌파 -영국 노동당의 벤좌파운동 14 일본 사회당의 조용한 죽음 -일본 사회당 IV 21세기의 실험들 15 행복을 꿈꾸길 두려워하다? -브라질 노동자당 16 21세기에도 진보정당운동의 도전은 계속된다 -스페인 포데모스 결론 -진행 중인, 그리고 끝날 수 없는 역사의 중간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