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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영국의 '제노포브스 가이드(Xenophobe`s Guide)'를 편역한 문화 이야기 시리즈. 이번에는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필자로는 일본의 경제학자이자 대학 교수인 가지 사호코와 작가인 하마 노리코, 경영 컨설턴트 조나단 라이스 등이 참여했다. 일본과 일본인들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담으려고 했으나, 여기에 담긴 내용을 전적으로 신뢰하기 보단 가이드 수준으로 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얄팍한 두께라 읽는 데 그리 부담이 되거나 하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