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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가와무라 겐키 ・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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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가와무라 겐키 · 2014 · Novel
244p
[전차남], [고백], [악인], [모테키], [늑대아이] 등 수많은 히트작을 제작한 인기 영화 프로듀서, 가와무라 겐키의 첫 소설. 단행본 발표 직후부터 화제를 불러 일으켜 2013년 일본서점대상 후보에 올랐고, 2014년 NHK 라디오 드라마 제작, 2015년 영화로도 제작된 작품으로, 참신한 아이디어와 감동적인 스토리로 누계 발행 부수 70만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이다.

Description

2016년 일본 최고 화제 영화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의 원작 소설 일본 영화 흥행 수익 100억 원, 140만부 판매의 베스트셀러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은 《전차남》, 《고백》, 《악인》, 《모테키》, 《늑대아이》 등 수많은 히트작을 제작한 인기 영화 프로듀서, 가와무라 겐키의 첫 소설이다. 발표 직후부터 화제를 불러 일으켜 2013년 일본서점대상 후보에 올랐다. 2016년에는 사토 타케루와 미야자키 아오이 주연으로 영화화되어 100억 원의 흥행 수익을 올렸다. NHK 라디오 드라마로 제작되었고 일본에서 140만 부가 판매되었다. 2016년 11월 국내에서도 영화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이 개봉된다. . 당신이 하루 더 사는 대신 소중한 기억이 하나씩 사라진다. 우편배달부로 일하는 나는 고양이와 단둘이 살고 있다. 감기 때문에 병원에 갔더니 의사는 나에게 살 날이 얼마 남아있지 않다며 '뇌종양 4기'라는 진단을 내렸다. 내가 그때 맨 먼저 떠올린 것은 집 근처 마사지가게 적립카드를 한 개만 더 찍으면 무료 서비스쿠폰으로 교환할 수 있다느니, 화장실 휴지와 세제를 잔뜩 사둔 지 얼마 안 되었다는 등의 시시한 생각들이었다. 절망하며 집으로 돌아와 보니, 나와 쏙 닮은 모습의 남자가 기다리고 있다. "처음 뵙겠습니다! 나는 악마예요! 실은 당신 내일 죽어요" "네?" "이 세상에서 뭐든 한 가지만 없애면, 그 대신 당신에게 하루치 생명을 줄게요." '나'와 '고양이'와 '유쾌한 악마'의 이상하고도 신기한 일주일이 시작되다. 악마와의 거래는 시작되고 소중한 것들이 하나씩 세상에서 사라진다. 첫째 날은 전화, 둘째 날은 영화, 셋째 날은 시계가 세상과 이별을 고한다. 그리고 금요일, 악마는 세상에서 고양이를 사라지게 하겠다고 말한다. 세상에서 갑자기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이 세상은 어떻게 변하고, 내 인생은 어떻게 달라질까? "뭔가를 얻기 위해서는 뭔가를 잃지 않으면 안 된다." 하지만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을 것인지를 선택하는 일은 고통스러운 일이다. 곁에 있지만 보지 못했던 것들, 소중하지만 그 의미를 깨닫지 못했던 것들에 대한 성찰이 필요한 일이다.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내 인생의 의미는 어떻게 변할까? 당신의 고양이는 무엇입니까?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은 묻고 있다. | 한 줄 소 개 | - 가볍지만 중요한 것을 써놓은 소설이다. - 소설이지만, 철학서 같은 느낌이 들었다. - 가볍긴 하지만 그 안에 인생의 심오함이 담겨 있다. - 어이없어 웃고 말았지만 눈물도 난다. - 다 읽고 나면, 소중한 사람을 만나러 가고 싶어진다.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은 인간의 '가치'와 '판단'에 관한 문제를 희극적인 가벼운 터치로 그려낸 작품이다. 그러면서도 그 속에 감춰진 작가의 진정한 의도는 개개인의 주관을 넘어서는 객관적이고도 보편 타당한 '가치'에 관해 잠시 되돌아보고 사색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있는 것 같다. 어느 날 갑자기 시한부 선고를 받는 주인공, 그 앞에 나타난 부담스러울 정도로 화려하고 쾌활한 악마, 하루를 연명하기 위해 세상에서 뭔가 하나를 없애야 한다는 비현실적 거래, 그리고 잇달아 사라져가는 전화, 영화, 시계, 난데없이 말을 하는 고양이……. 죽음을 눈앞에 둔 절박한 상황에서 더없이 경쾌하고 발랄한 이런 판타지적 설정과 전개가 과연 적절한지를 두고 독자들의 평가는 엇갈릴 수 있을 것이다. 그 평가 역시 철저하게 개개인의 선택의 문제일 테니까. 시대마다 고유한 질병이 있다고 한다. 우리 현대인은 자기자신을 스스로 노예처럼 과잉 착취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누가 등을 떠민 것도 아닌데 자기가 자기의 감시자가 되어 몰아붙인다. 그로 인해 사색적 삶은 감쪽같이 자취를 감추었고, 코앞까지 육박해온 '소진'은 우리를 위협한다. 이는 어느 날 갑자기 말기암 선고를 받는 주인공의 상황과 똑같을지 모른다. 그냥 사는 것은 의미가 없다. 어떻게 사느냐에 의미가 있다. 남들의 잣대에 맞춘 외적인 것들, 현상적인 것들, 그럴듯하게 보이는 것들을 추구하는 무의미한 궤도에서 벗어나 가끔은 내 삶의 '고양이'가 무엇인지 질문하는 태도야말로 참다운 느리게 살기가 아닐까. - 옮긴이의 말 중에서

Author/Translator

  • 가와무라 겐키
    Author
  • 이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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