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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플라워

스티븐 크보스키 ・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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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삶의 가장자리에 서 있으면, 특별한 것들을 볼 수 있어
스티븐 크보스키 · Novel
2012 · Korea, Republic of · 344p
미국의 100만 청소년 독자들을 열광시킨 성장소설이다. 미국의 대학과 고등학교에서는 이 작품을 자신의 가장 좋아하는 소설로 꼽는 학생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호밀밭의 파수꾼》의 주인공 홀든에게 열광하던 학생들이 이제는 《월플라워》의 찰리가 보낸 편지를 읽으며 공감하고 있는 것이다.

Description

▶ 학생과 도덕주의자들의 논쟁을 일으키며 금서로 지정된 성장소설 90년대 초 미국의 독서계에서는 《월플라워》에 대한 도서검열을 둘러싼 논쟁이 진행되었다. 이 책을 두고 학생과 도덕주의자들은 확연한 입장 차이로 대립했다. 도덕주의자들은 이 책을 금서목록에 넣어야 한다고 주장하였고, 학생들은 이 책이야말로 자신들을 위한 필독서라고 반박했다. 급기야 매사추세스와 롱아일랜드에서는 이 책을 금서로 지정했다. 그러자 학생들은 ‘월플라워를 지키자!’는 피켓을 들고 항의시위를 벌이며 이 책을 서로 권하는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 자유와 혼란의 소용돌이 속 솔직하고 꾸밈없는 ‘그들의’ 이야기 이 책의 제목인 ‘월플라워’는 ‘무도회에서 아무도 상대해주지 않는 여성’이라는 뜻이지만, 일반적으로는 ‘집단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사람’을 가리킬 때 쓰인다. ‘월플라워’인 찰리는 자신이 맞닥뜨린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과 설렘으로 미지의 친구를 향해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편지를 쓰기 시작한다. 편지에는 사회적으로 금기시되어 있는 청소년들의 섹스와 약물 복용, 동성애, 근친애 등의 내용이 직설적으로 드러난다. 청소년 시기에 공공연하고 당연하게 일어나는 성장 과정이지만 결코 드러내기는 어려웠던 금기시된 이야기를 편지라는 형식을 통해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월플라워’라는 사회적인 존재를 통해 자유와 혼란을 온몸으로 겪는 청소년들의 성장을 보여준다. ▶ 어른과 아이의 경계에서 겪는 지독한 성장통 어른과 어린이의 경계지대에 서 있는 청소년들은 기성세대가 만들어놓은 질서를 부정하고 거부하지만, 한편으로는 자신들이 그 질서 속에 편입되지 못할 것 같다는 걱정 때문에 끊임없이 불안해한다. 그들의 이중적인 태도는 어른들의 눈에는 한없이 불안하게만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결국 어른이 되기 위한 과정에서 겪는 성장통이며,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이 과정을 통해 진정한 자신의 모습과 대면하게 된다. ▶ 시간적, 문화적 간극을 넘어… 여전히 불안하고 흔들리는 그대들 주인공 찰리가 편지 속에서 밝히는 이야기는 그 나이를 지나고 있거나 혹은 이미 지나온 독자들이 여전히 쉽게 마음으로 공감하는 것들이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이나 가족과 친구들과의 관계 문제, 왕따와 폭력 문제 등의 이야기들은 그 시간적, 문화적 간극을 넘어 오늘에도 여전히 낯설지 않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들이다. 이러한 공감은 미국 최대의 인터넷 서점 아마존닷컴의 지속적이고 꾸준한 수천 건의 독자 서평에서도 증명된다. 독자들은 한결같이 주인공 찰리와 공유하는 끈끈한 유대감을 언급하는데 이렇게 책을 통해 얻어온 《월플라워》와 독자와의 공감은 2012년 가을, 영화로 더 폭넓은 공감을 기대하고 있다. ▶ 역대 최고 성장소설의 계보를 잇는다 미국 전역에 방송되는 공영방송 NPR이 선정한 ‘역대 최고의 성장소설 100선’에 당당히 손꼽힌 《월플라워》는 현재도 뉴욕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 청소년분야 1위에 올라있는 화제의 도서다. 《호밀밭의 파수꾼》이 처음 출판되었을 당시 수많은 논란에 휩싸이고 곳곳에서 금서가 되었다. 《월플라워》 역시 감추고 싶은 어두운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는 점에서 그러한 논란에 휩싸였을 뿐, 진지한 시대적 고민을 안고 있다. 나아가 그러한 문제들을 냉소적으로 바라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해결점을 찾고 세상을 향해 발을 내딛도록 노력한다는 점에서 희망을 준다.

About the Author

펜실베니아의 피츠버그에서 자랐으며 남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영화 시나리오를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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