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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 이의선 (대한응급의학의사회 대외협력이사) [추천사] 김인병 (대한응급의학회이사장) 김성중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주수호 (미래의료포럼대표) [여는글] 김상훈 (출판 프로젝트 운영위원장) [1장. 응급실은 처음이라] 1 응급의학과 의사가 되기까지 2 두다리로 걸을 수 있는 기적 3 응급실은 처음이라 4 응급실에서 피하고 싶은 순간들 5 빠 6 응급실에 곰이 나타났습니다 7 어느 겨울아침 8 응급실, 내게 마음의 동요를 주지마오 9 '보호자'에 대한 고찰 10 인생 최악의 순간에 만나는 응급실 의사 11 가운 12 소아 진료는 어려워 [2장. 전설의 명의가 될 수는 없더라도] 13 삶과 죽음 14 깊은 밤 15 생사의 갈림길, 응급실: 경계에 서서 16 전설의 명의가 될 수는 없더라도 17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기억’이다 18 가보지 않은 길, 그리고 가지 못한 길 19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것을 그때 알았더라면 20 삶과 죽음의 지평선, 그 너머 21 사지로 내몰린 미래 22 삶의 여명에서 피어나는 꽃 - 臟器寄贈 23 나쁜 소식 전하기 24 응급실의 문 25 적색의 침묵 [3장. 응급실은 사람들이 있는 곳이다] 26 우리는 그들을 저승사자라 불렀다 27 그렇게 우리는 응급실에서 28 응급실은 사람들이 있는 곳이다 29 Emergency Room, Room of Equality 30 매 순간이 배움의 연속 31 서울역 어느 노숙자 이야기 32 메리 추석 33 꽃이 지다. 내마음도 지다 34 소아 응급센터의 VIP 35 응급실 앞의 리어카 36 재회 37 일상 [4장. 방심할 수 없는 곳, 응급실] 38 설마의 굴레 39 방귀 뀌지 못하는 사람들 이야기 / 어느 설날 이야기 40 방심할 수 없는 곳, 응급실 41 끝 없는 바다 42 응급실 진풍경 43 날씨의 요정 44 20분이 남긴 상처 45 지옥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다 46 살릴 수 없는 환자 47 칭찬받는 의사 48 심폐소생술 49 할아버지의 속마음 [5장. 의료의 비탈에서 바이탈을 외치다] 50 나는 응급의학과 의사다 51 응급실을 택한 이유 52 응급의학과 53 2년간의 대학병원 생활, 1년간의 응급실 생활 54 나비 효과 55 응급실의 사람들 56 잃어버린 일상 57 마음에 맺힌 무게 58 응급실, 그리고 지방색 59 춘래불사춘 60 비익연리 61 의료의 비탈에서 바이탈을 외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