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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정의란 무엇인가 제1부 권력과 돈 앞에서 무력했던 정의 001 그에게‘무기징역+22년6개월’은 마땅했을까 - 희대의 탈주범 신창원 002 지강헌이‘유전무죄, 무전유죄’를 외친 이유 - 전두환 동생 전경환 003 여전히 전두환을 찬양하는 사람들 - 살인과 부정축재 전두환 004 우리는 그의 죄를 사면해주지 않았다 - 대통령 특별사면 최시중 005 원세훈은 구속된 장세동을 기억하라 - 18대 대선 국정원 게이트 006 군사 반란에 준하는 ‘남재준의 누설’ - 정상회담 대화록 공개 007 “내 아들 때린 놈이 누구야?” - 김승연 회장의 무차별 폭행 008 수조 원 해먹고 장례식마저 사기 친 그대 - 사기꾼 조희팔과 그 일당 009 연예인 성 상납 사건과 진실들 - 고 장자연 소속사 대표 제이슨 김 010 파출소장 딸 살인 사건과 만들어진 범인 - 7번방의 선물, 그리고 정원섭 씨 제2부 정의는 천천히 온다 001 한국판 ‘O. J. 심슨’ 꿈꾼 닥터 백 - 만삭 아내 살해 사건 002 증거 없이 살인죄를 적용할 수 있을까 - 이종운 변호사 실종 사건 003 정의는 때로 천천히, 하지만 반드시 온다 - 불륜 교수의 살인과 도피 004 누가 괴담을 만드는가 - 안산 살인마 괴담 005 대선의 한복판, 그가 노린 건 누구일까 - 강화도 총기탈취 사건 006 별이 빛날수록 그의 복수심은 커졌다 - 배병수 살해 사건 007 토막 살인에 징역 5년? - 영국 한인 여성 살해 사건 008 트렁크에 주검 싣고 손님을 태우다 - 공포의 ‘살인 택시’ 009 성폭행이 절도보다 가벼운가? - ‘영혼 살인’ 친족 성폭행 010 아동 성폭행,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가 - 김길태 사건 제3부 우리 안에서 자라나는 괴물 001 어른들의 욕심이 아이들을 죽인다 - 학교폭력과 자살 002 ‘온라인’ 갈등이 ‘현실’의 범죄로 - 사령 카페 살인 사건 003 교단의 적을 처단하라 - 홍성렬 교수 피살 사건 004 ‘사이비’ 비판한 종교연구가의 최후 - 탁명환 소장 살해 사건 005 ‘괴물’이 만들어지는 과정 - 조승희 총기 난사 사건 006 돈 때문에 엄마와 형을 죽이다 - 인천 모자 살해 사건 007 살인까지 이어진 ‘비 오는 날의 퍽치기’ - 홍대 괴담 008 조폭 잡으려다 괴물이 된 검사 - 서울지검 고문치사 사건 009 파렴치한 2차 가해 - 의대생 집단 성추행 사건 010 23명을 화염에 잃고도 깨닫지 못했는가 - 씨랜드 수련원 참사 에필로그 - ‘정의의 적들’과의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