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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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 경영은 심리다 1부 조직의 심리 1장 당신의 직원은 과연 얼마나 말을 잘 들을까? 벌금이 행동에 미치는 영향 | 부드러운 통제의 부메랑 효과 | 조직을 움직이게 하는 먹히는 말 | 직원이 몸을 사리는 이유 | 규정집이 두꺼워지는 진짜 이유 [경영의 심리] 통제와 자율 사이에서 균형 잡기 2장 무임승차자의 발본색원, 가능할까? 무능한 사람은 늘고 인재는 회사를 떠나는 까닭 | 우리 회사의 무임승차자는 몇 명일까? | 평가하면 직원이 덜 놀까? | 무임승차자는 정말 없애야 할까? | 노는 직원은 그냥 놀게 놔둬야 하는 이유 [경영의 심리] 팀원은 몇 명이 적당할까? 3장 야근은 정말 승진에 중요할까? 야근과 생산성이 반비례하는 이유 | 나쁜 행동을 하는 직원이 느는 까닭 | 열성적인 직원을 고르는 법 | 쥐들의 경주 | 야근은 정말 축복일까? [경영의 심리] 못된 상사는 꿈에서도 괴롭힌다 4장 ‘신성한 암소’는 어떻게 몰아내야 할까? 잘나가던 노키아는 왜 뒤처졌나? | 가냘픈 다리를 가진 거인 | 조직 내의 ‘신성한 암소’를 찾아라 | 누가 총대를 멜 것인가? | 변화의 ‘5% 법칙’ | 코끼리를 통째로 먹지 마라 [경영의 심리] 우리에게 맞는 변화의 속도는? 5장 어떻게 조직을 이끌 것인가? 일사불란한 조직이 좋은 걸까? | 실수가 많은 조직 vs 조용한 조직 | 챌린저호는 왜 폭발했나? | 탁월한 경멸과 도전을 인정하라 | ‘악마의 대변인’을 고용하라 | 엉성한 조직에서 혁신이 창발한다 [경영의 심리] 실패를 용인하는 조직인가? 6장 우리 회의나 할까? 토론 전 각자의 의견을 묻지 마라 | 브레인스토밍의 허와 실 | 어떤 사람들이 모여야 의사결정을 잘할까? | 합의냐 다수결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경영의 심리] 회의실에서 벌어지는 ‘갑의 횡포’ 7장 스티브 잡스는 과연 좋은 리더일까? 나르시시스트 vs 유약한 팀장 | 성격과 창의성의 관계 | 부정을 저지르기 쉬운 성격 | 그들이 리더로 부상하는 이유 | 우리 회사의 CEO가 왕자병이라면? | 조직에 위험한 자는 누구인가? [경영의 심리] 부정적일수록 똑똑한 사람이다? 2부 사람의 심리 8장 핵심인재가 회사에 도움이 될까? 우수인재를 보는 동료의 심리 | 하이 퍼포머들만 모으면 드림팀이 될까? | 팀워크를 중시한다는 뻔한 거짓말 | 핵심인재가 정말 핵심인재일 확률은? | 직원들의 성과를 제대로 평가하고 있는가? | 보통인재에 투자하라 [경영의 심리] 일 잘하는 직원은 승진시키지 마라 9장 우수한 인재를 잘 선발할 수 있을까? 뛰어난 직원은 뛰어난 지원자를 거부한다 | 면접관의 직관, 믿을 만할까? | 사람 보는 눈을 키우는 공식 | 실력보다 출신학교가 연봉에 중요하다? | 뛰어난 인재를 놓치는 이유 | 회사에 제너럴리스트가 많은 까닭 [경영의 심리] 스펙 떨어지는 사람을 뽑아라 10장 어떻게 목표를 달성할 것인가?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 | 목표에도 적정 개수가 필요하다 | 목표치 설정의 역효과에 유의하라 | 살이 빠지면 다시 찌는 이유 | 중간쯤 읽다 만 책이 많은 까닭 | 시동이 걸리는 포인트는 저마다 다르다 | 상세한 피드백은 동기를 약화시킨다 [경영의 심리] 누구의 성과가 더 높을까? 칭찬이 오히려 해가 되는 성격은? 11장 연봉으로 직원들의 동기를 높일 수 있을까? 성과주의의 치명적 오류 | 채찍과 경쟁은 동기를 얼마나 부여할까? | 양날의 칼 | 연봉은 얼마가 적당할까? | 때론 현금보다 보온병이 더 좋다 | ‘이달의 우수사원’은 별로 우수하지 않다 | 연봉에 대한 불만이 없어지지 않는 까닭 [경영의 심리] 왜 여성은 남성보다 연봉이 적을까? 12장 직원들의 협조는 어떻게 이끌어낼까? 보상은 행동 욕구를 저해한다 | 시장규범 vs 사회규범 | 11달러의 놀라운 효과 | 무엇이 소통과 협력을 가로막을까? | 직원들은 생각보다 이기적이지 않다 [경영의 심리] 서로 알지 못하면 협력도 없다 13장 직원들을 경쟁시키면 성과가 좋아질까? 경쟁은 거짓말과 부정행위를 늘린다 | ‘N 효과’의 비밀 | 동물의 왕국에서 벌어지는 일 | 이기적 유전자 vs 이타적 유전자 | 백지장도 맞들면 나은 진짜 이유 [경영의 심리] 경쟁은 이타적인 직원을 쫓아낸다 14장 차등 보상은 정말 효과적일까? 일이 재미없어지는 이유 | 자발성과 애사심 | 치열한 서열 쟁탈전 | 직원들의 말을 듣지 마라 | 다른 회사가 하니까 우리도? | 피오리나가 망가뜨린 휴렛 팩커드 [경영의 심리] 차등 보상이 실패하는 논리적 이유 15장 올바른 평가란 가능할까? 입사 첫해에 찍히면 계속 찍히는 까닭 | 상사는 보고 싶은 것만 본다 | 사고방식이 평가결과를 좌우한다 | 소문의 힘은 사실보다 강하다 | 성과가 높아도 낮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