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프롤로그 01. 어둠이 눈을 가리면 마음이 눈을 뜬다 -모로코 02. 사진과 삶의 경계에서 - 프랑스 03. 나, 가족 그리고 - 스페인 04. 맥주, 카풀, 그리운 사람 - 독일 05. 말똥 냄새와 예술이 공기에 섞여 흐른다 - 쿠바 06. 유적과 시간을 바닥에 묻고, 지금을 살다 - 멕시코 07. 산들도 외로워서 밤에는 내려오는 곳 - 과테말라 08. 여행은 사람으로 기억된다 - 페루 09. 천국으로 가는 길 - 볼리비아 10. 바다와 함께 달리는 육지의 나라 - 칠레 11. 여행중에 휴식의 점을 찍다 - 우루과이 12. 푸른 탱고의 나라 - 아르헨티나 13. 웅장한 자연, 생동하는 사람들 - 브라질 14. 띤또 한 잔 같이 마시고, 친구하자 - 콜롬비아 15. 나침반이 필요 없는 사람들의 도시 -뉴욕 16. 사람이 그리워요, 보고파요 - 뉴질랜드 17. 널 만나게 해 주어 고마워 - 호주 18.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 태국 19. 누군가에게는 ‘모순’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일상’이 공존하는 - 인도 20. 과거는 바꿀 수 있어, 지금 마음먹기 나름이야 = 이탈리아 21. 시간이 흘러가는 모습을 본다 - 포르투갈 22. 더블린, 원스, 친구들… 인연이 엮이다- 아일랜드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