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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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가족이 그리울 때 단연, 최고의 뮤지컬 영화_ [사운드 오브 뮤직] OST Pop과 R&B의 신약성서_ 스티비 원더 《Songs in The Key of Life》 매년 받는 즐거운 크리스마스 선물_ [찰리 브라운 크리스마스] OST 40년 동안 아름답게 걸려 있는 태피스트리_ 캐롤 킹 《Tapestry》 이문세 & 이영훈, 황금 콤비의 서막_ 이문세 《난 아직 모르잖아요》 감미로운 재즈 입문서_ 배리 매닐로우 《2:00 AM Paradise Cafe》 오페라, 뮤지컬, 록의 역사적인 조우_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OST 팝의 황제, 그리고 황제의 업적_ 마이클 잭슨 《Thriller》 이것이 크로스오버다!_ 클로드 볼링 《Suite for Flute and Jazz Piano Trio》 백조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마지막 노래_ 쳇 베이커 《The Last Great Concert》 친구가 생각날 때 시대를 평정한 록 에픽_ 핑크 플로이드 《The Wall》 하늘 높이 날아오른 납? 비행선_ 레드 제플린 《Physical Graffiti》 활짝 피기도 전에 져 버린 가요사의 꽃_ 들국화 《들국화 1집》 팝 음악의 땅, 바람 그리고 불_ 어스 윈드 앤 파이어 《Greatest Hits》 힙합과 록의 유전자 변형 하이브리드_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 《Rage Against The Machine》 암울했던 시대에 별처럼 빛나다_ 김현식과 봄여름가을겨울 《김현식 3집》 영원히 비상하는 독수리 떼_ 이글스 《Hell Freezes Over》 자메이카보다 더 유명한 자메이카인_ 밥 말리의 3연작 《Catch A Fire》, 《African Herbsman》, 《Burnin'》 20세기 록 음악의 마지막 신화_ 너바나 《Nevermind》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비범한 광시곡_ 퀸 《A Night at The Opera》 연인의 손을 잡고 싶을 때 비틀즈를 진정한 비틀즈로 만든 마스터피스_ 비틀즈 《The Beatles》 (The White Album) 대가의 따뜻한 손길_ 키스 자렛 《The Melody at Night, With You》 아름다운 단 한 번의 불꽃놀이_ 유재하 《사랑하기 때문에》 모던과 복고의 근사한 칵테일_ 자미로콰이 《Travelling Without Moving》 마에스트로의 마스터피스_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OST 21세기 재즈의 신형 엔진_ 제이미 컬럼 《Twentysomething》 30년 넘는 무사고 고공비행_ 유투 《The Joshua Tree》 색소폰은 섹시하다!_ 데이비드 샌본 《Straight to The Heart》 독불장군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_ 프린스 《Purple Rain》 진흙탕 속에 빛나는 록 누아르의 진주_ 라디오헤드 《OK Computer》 고독을 즐기고 싶을 때 ‘가요 대역전’의 보이지 않던 신호탄_ 어떤날 《어떤날 I 1960-1965》 너희가 통기타를 아느냐?_ 래리 칼튼 《Alone/But Never Alone》 1980년대의 세련된 추억_ 티어스 포 피어스 《Songs from The Big Chair》 기울어져 가는 록의 르네상스, 마지막 파티_ 슈퍼트램프 《Breakfast in America》 청출어람이 청어람, 라틴 재즈의 힘_ [칼레 54] OST 비틀즈의 그늘에서 벗어나 재평가되는 명작_ 클라투 《Klaatu》 록 음악의 창세기_ 지미 헨드릭스 《Are You Experienced》 그리운 ‘동네북’ 제프 포카로를 회상하며_ 《Tribute to Jeff》 진정한 뮤지션이 꾸는 꿈_ 팻 메스니 《Secret Story》 20세기의 재즈 쇼팽이 들려주는 마지막 연주_ 빌 에반스 《We Will Meet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