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편지

황동규 · Poem
14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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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시' 시리즈 세 번째 권. 황동규의 '즐거운 편지'를 비롯, 정호승의 '부치지 않은 편지', 이성복의 '편지 2', 박남준의 '겨울 편지를 쓰는 밤' 등 '편지'를 모티프로 하는 시들과 가을에 어울리는 시편 60개를 모아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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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제1부 - 즐거운 편지 황동규 : 즐거운 편지 / 소곡 7 고정희 : 쓸쓸한 날의 연가 / 편지 이성복 : 편지 2 / 편지 3 이정록 : 내 품에, 그대 눈물을 / 나에게 쓰는 편지 박라연 : 편지 / 가을 편지 김윤배 : 가을 엽서 / 대청호에서 박용재 : 편지 14 / 바람 편에 부친 편지 김경미 : 명함에 쓴 편지 / 엽서, 엽서 나희덕 : 나뭇가지가 오래 흔들릴 때 / 젖지 않는 마음 권현형 : 푸른 만돌린이 있는 방 / 자귀나무 아래까지만 제2부 - 부치지 않은 편지 정호승 : 새벽 편지 / 부치지 않은 편지 안도현 : 겨울 편지 / 바닷가 우체국 김명리 : 재의 사랑 / 진눈깨비 김명인 : 통화 / 이별 노래 최문자 : 편지 / 전화 박태일 : 광음이 흐르는 물과 같아 / 빗방울을 흩다 박남준 : 멀리서 가까이서 쓴다 / 겨울 편지를 쓰는 밤 곽재구 : 새벽 편지 / 따뜻한 편지 문정희 : 편지 / 어머니의 편지 마종기 : 바람의 말 / 우화의 강 1 제3부 - 마지막 편지 박정만 : 어떤 비가 / 마지막 편지 조인선 : 한 줄의 연애편지 / 편지 김상미 : 민들레 / 편지 천양희 : 그 사람의 손을 보면 / 독신녀에게 고운기 : 편지 / 겨울옷 고형렬 : 내린천에 띄우는 편지 / 사랑이 아니고 다시 오리 홍신선 : 작은 고통의 노래 / 혼자 부르는 이름 하나 이문재 : 봄 편지 / 마음의 지도 도종환 : 어떤 편지 / 우체통 함민복 : 흐린 날의 연서 / 가을 꽃 가을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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