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
황지우 / <뼈아픈 후회> 외
- 우수작
임영조 / 등나무 아래서 외
강은교 / 별 외
최승호 / 노래하는 화살촉 외
하종오 / 안개들판 황새 외
장석주 / 검은 오버 외
이윤택 / 맑은 음에 대한 기억 외
김혜순 / 우파니샤드, 서울 외
송재학 / 피리 외
어둠을 밝히는 수많은 불빛들 속에서 우리는 이 모순된 축복의 별, 지상에서 흔들리는 등불이 곧 하늘의 별이 되는 불빛 하나를 찾았다. 황지우라는 이름의 언어가 그것이다. 황지우에게 제8회 소월시문학상을 수여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제8회 소월시문학상 선정 이유서> 중에서 : 소월시문학상 선정 위원회 (구상 · 이어령 · 김남조 · 김용직 · 오세영) -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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