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산보자' 혹은 '홀로 걷는 방랑자'라고 부르는 스위스 작가 로베르트 발저의 글과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 전시회에서 그래픽 대상을 받은 캐티 벤트가 그림을 그린 책. 아무것에도 관심이 없는 남자 빙겔리 씨의 믿을 수도 있고, 믿지 못할 수도 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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