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 프롤로그 | 엄마를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들 006 1부 _엄마 꿈을 꾸었다 #1 엄마는 가지고 온 신발 전부를 내게 주고 떠났다 015 #2 사람은 좀처럼 바뀌지 않는 걸까? 017 #3 할 수만 있다면 엄마도, 친구도 꼭 끌어안고 싶었다 022 #4 엄마는 행복하지 않다고 했다 024 #5 엄마 꿈을 꾸었다 028 #6 천국의 카페에서 030 #7 엄마와 아기 고양이 032 #8 우리 엄마, 미역국 참 좋아했는데 034 #9 회색 세단으로 드라이브 036 #10 이 여름이 내게 너무 가혹하다 038 #11 같은 달, 두 딸의 꿈 039 #12 그런 꿈이었다 042 #13 엄마는 혼자 있는 게 싫다고 했다 044 #14 천국은 늘 맑음? 047 #15 동생은 계속 울고만 있었다 048 #16 그토록 좋은 엄마 050 #17 하나의 가슴 052 #18 아빠에 대한 억눌린 무기 054 #19 남겨진 이들과 죽음의 그늘 057 #20 밤을 걷고 엄마를 보다 062 2부 _엄마를 부르면 엄마 냄새가 난다 #1 소중한 사람의 죽음으로 힘들어 하는 당신에게 067 #2 엄마는 살고 싶어 했다 074 #3 유난히 조용했던 엄마의 뒷모습 079 #4 일월의 동해 083 #5 2년 전 오늘을 보시겠습니까? 086 #6 어쩐지 엄마가 보고 싶은 밤 088 #7 고양이 말리 091 #8 우리 엄마는 사자 093 #9 캣우먼이 된 엄마 097 #10 여름 매실의 맛 102 #11 해사한 웃음을 가진 엄마의 기억 104 #12 엄마의 세계, 아빠의 세계, 가족의 세계 110 #13 엄마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습니까? 118 #14 터널을 지나 천국으로 걷기 123 #15 엄마를 검색하다 126 #16 상실 이후의 삶 129 #17 우리 마음속에 사는 금빛 천사 131 #18 방법이 아닌 방식으로서의 애도 134 #19 그럼, 엄마께 가도 되나요? 139 #20 인생에서 한 번쯤 온 마음을 다해 원했던 것이 있나요? 143 #21 니나 부슈만과 엄마 146 3부_정숙 씨가 웃는다 #1 모든 순간들의 순간 153 #2 곧을 정, 맑을 숙 155 #3 딸 부잣집의 또 딸 157 #4 못난이 정숙이 159 #5 운명 공동체, 막내 161 #6 미운 오리 새끼 163 #7 막냇동생의 탈출 167 #8 찢겨진 원피스, 찢겨진 사랑 170 #9 하늘빛 기회? 175 #10 긴 속눈썹의 사내 177 #11 세 사람인 결혼사진 183 #12 답이 없는 삶에서 잡은 손 185 #13 정숙 씨가 웃는다 190 | 에필로그 | 이제 당신이 엄마에 대해 기록할 차례 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