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ㅣ 화가이자 정원사, 클로드 모네
1장 모네의 집과 정원
"내가 화가가 된 것은 모두 꽃 덕분이다."
2장 새로운 삶의 터전, 지베르니
"내 심장은 항상 지베르니에 머무르고 있소."
3장 물의 정원
"어느 순간 연못에서 황홀한 광경을 보았다. 나는 바로 팔레트를 집어들었다."
4장 물의 풍경
"모네의 정원을 보기 전가지는 그를 진정으로 안다고 말할 수 없다."
5장 친구와 지지자들
"모네는 자연을 노래하는 서사시인이다."
6장 꽃으로 만든 색채의 정원
"내 그림과 꽃 이외에 이 세상 어느 것도 내 관심을 끌지 못한다."
7장 최고의 걸작, 수련
"연못과 수련, 그 밖의 식물들이 거대한 화면에 펼쳐진다."
오늘날 모네의 정원
인물소개
참고문헌
그림과 사진 저작권
감사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