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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민음사에서 나왔던 <겨울 골짜기>가 분량과 내용면에서 대규모 수정작업을 거쳐 새로 출간됐다. 작가는 이에 대해 "문장을 다듬고 낱말을 보다 정확하게 박아 넣고, 곁가지를 쳐내었다. ...새 작품을 완성하듯 기쁘고 묵은 부채를 턴 듯 개운하다"고 서문을 통해 감회를 밝혔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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