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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내가 미니멀리스트가 된 이유 · 오후미가 생각하는 ‘미니멀리스트’란? · 깔끔하고 아늑한 우리집 구조 챕터 1. 미니멀리스트의 버리기 노하우 1)버리니 참 좋다 · 집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 · 건강에 대한 관심 · 행복한 부부 관계 · 정리와 청소는 한 번에 · 머물고 싶은 집 · 장식과 수납공간의 분리 2)고민 없이 물건을 버리는 두 가지 방법 · 일단 쓰레기봉투에 버린 후 되돌리는 방법 · 하루 1개, 1년에 365개 버리는 방법 3)버릴 물건과 남길 물건을 정하는 방법 · 청소할 수 있을 만큼 남기기 · 물건 분류하기 · 부정적인 기운을 지닌 물건 버리기 4)물건을 리듬감 있게 버리는 방법 · 버리기 좋은 타이밍 찾기 · 내게 맞는 방법으로 버리기 5)아이템별 버리는 기준 · 가격, 추억에 얽매이지 말 것 · 세탁 횟수별로 기준을 세울 것 · 세탁 횟수별로 기준을 세울 것 · 스타일, 계절별로 정리할 것 · 종이류는 기본적으로 데이터화할 것 · 특별한 물건은 무리해서 처분하지 않는다 · 스스로 물건을 버릴 수 있게 돕자 · 동시에 사용할 개수만큼만 · 가끔 쓰는 식기 처분 · 효율적인 요리 공간 확보 · 수납장 활용 · 다용도 세제 선택 · 부피가 큰 것부터 버리기 · 돌출되는 가구 버리기 · 노트북으로 대체 · 침대, 이불 버리기 · ‘언제부터 할까’라는 압박감 벗어나기 COLUMN_미니멀리스트의 안전 생활 수칙 ESSAY_ 홀가분해지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가? 챕터 2. 미니멀리스트의 수납 기술 1)열심히 수납할 필요 없다 · 물건은 수납장에 보관할 만큼만 2)수납의 진리 · 물건이 적으면 수납도 쉽다 3)장소별 깔끔한 수납 규칙 · 거실의 목적은 편안한 휴식 · 주방 수납장을 자유롭게 활용 · 최소한의 식기라면 보관 공간도 최소화 · 세면실 관리법과 속옷 수납법 · 옷으로 둘러싸인 답답한 침실 · 침실 물건은 붙박이장에 수납 · 옷부터 소품까지 보관할 수 있는 청결한 수납장 · 현관에는 신발 수납장 하나만 둔다 ESSAY_버리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에게 챕터 3. 미니멀리스트의 장식법 1)미니멀리스트인데도 ‘장식을 한다고’? · 왜 장식할까? 집에 ‘편안함’을 주는 이유 2)미니멀리스트의 3가지 장식 원칙 · 방의 80%를 비워야 장식을 해도 ‘미니멀’하다 3)미니멀리스트의 3가지 장식 소재 · 꽃으로 집 꾸미기 · 패브릭으로 집 꾸미기 · 소품으로 집 꾸미기 COLUMN_장식이 즐거워졌다면 4)미니멀리스트의 3가지 장식 노하우 · 관리하기 쉬운 곳을 활용 · 창가를 활용 · 벽에 거는 방법을 활용 COLUMN_손이 닿지 않는 곳은 장식하지 않는다 5)인테리어 스타일링의 기본 · 삼각형 구도 · 비슷한 모양끼리 분류 · 아이디어 스크랩으로 원하는 스타일을 명확히 정한다 6)인테리어 콘셉트별 스타일링 노하우 · 일본풍의 모던한 스타일 · 편안한 카페 스타일 · 심플한 북유럽 스타일 · 아웃도어 스타일 COLUMN_나다운 집으로 만들려면 ESSAY_‘손님방’ 같은 특별 공간 만들기 챕터 4. 미니멀리스트의 라이프스타일 1)아침에 창문을 열고 요가를 한다 2)아침에 화장실을 청소하면 운이 따른다 3)아침에 집안일을 하면 상쾌하다 4)아침 글쓰기로 뇌를 깨운다 5)한 달에 한 번, 꽃집에 간다 6)이 주일에 한 번 청소한다 7)소금으로 나쁜 기운을 털어 낸다 8)지갑을 위로하는 ‘윤내기 습관’ 9)부드러운 마사지로 자신을 위로한다 ESSAY_생활에 변화가 있어도 좋다 epilogue 버리니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