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프롤로그 - 인디언 서머
10월
겨울 준비
몸을 덥히다
핼러윈
11월
당분간, 휴식
겨울잠이 필요해
12월
빛
동지를 보내다
버트의 겨울
1월
트롬쇠 여행
늑대, 허기
2월
하얀 마녀 오는 날
바다 수영
3월
개미와 베짱이, 그리고 실비아 플라스
당신의 목소리
3월 말 에필로그 - 얼음이 전부 녹고 난 뒤
감사의 말
5월 #왓피캘린지 커밍순 🗓️
5/1(수) ~ 5/3(금) 새로운 도전장 받습니다!
5월 #왓피캘린지 커밍순 🗓️
5/1(수) ~ 5/3(금) 새로운 도전장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