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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1부. 카피라이터의 일
카피라이터의 일
좋은 점을 찾아 큰 소리로 외치는 일
어떤 만화로 시작한 일
‘굳이’를 사랑하게 되는 일
장면을 그려주는 일
쓰는 것보다 지우는 일
우리 말이 좋아지는 일
문맹률이 0인 나라에서 카피를 쓰는 일
클리셰를 피하거나 재료로 쓰는 일
아무나 할 수 있는 말로, 아무나 할 수 없는 말을 하는 일
2부. 나를 만들었던 일
내가 좋아하는 회의
녹음실의 마법
손이 아닌 발로 쓰는 카피
잘 해봤자 본전이겠지만
일을 지탱하는 딴짓
나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카피라이터의 딜레마
보는 것만 고수가 되지 않도록
가장 많은 것을 담는 그릇 “왜?”
카피라이터는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3부. 지금부터 해야 할 일
〈살아남기〉 내 삶의 구원자는 결국 나
〈맷집〉 창의력의 진짜 얼굴은 지루함
〈번아웃〉 언젠가 반드시 온다
〈확신과 의심〉 지금까지 일하게 하는 힘
〈콤플렉스〉 단점 끝엔 항상 장점이 있다
〈착각〉 그 착각이 데려다준 미래
〈자존〉 언제나 위태로울 나에게
〈내일〉 변하지 않기 위해 변해가야 할
〈지속〉 모든 것은 불안으로부터
〈재능의 발견〉 적당히가 되지 않는 일
〈원동력〉 모른다는 사실이 주는 에너지
〈마음가짐〉 옳은 길은 없다. 선택을 옳게 만들어갈 뿐
일에 대한 다양한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