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머리에 4
오해와 무지에서 비롯된 폭력의 충돌, 3.1운동
뒤틀리고 왜곡된 3.1운동의 상징들
비폭력, 무저항이라는 사기
민족대표 33인은 누구를 대표했나?
급조된 자칭 민족대표 33명의 진실
천도교에서 빌린 돈 5,000원의 행방
손병희는 무엇을 위하여 종을 울렸나?
절망적인 지도층의 수준, 세상의 비웃음을 사다.
돈을 사랑했던 선교사, 헐버트(Homer B. Hulbert)
암군(暗君)의 총애를 받은 미국 선교사들
착한 침략자와 나쁜 침략자.
한국인보다 한국을 사랑했다는 희대의 거짓말
러시아 간첩과 내통한 언론인 베델(Ernest Thomas Bethell)
한국의 불행을 재기의 기회로 삼았던 언론사업가
횡령과 추문으로 얼룩진 국채보상운동
러시아 정보기관에 포섭된 항일 언론인
국가가 조작한 유관순 신화의 진실
유관순 신드롬은 누가 시작했나?
유관순은 감옥에서 만세 부르다 죽지 않았다
만기 출소한 유관순과 의문의 죽음
독립운동자금으로 둔갑한 고종의 해외 비자금
고종이 숨긴 상해은행의 비자금은 누가 빼돌렸나?
고종을 둘러싼 폰지사기와 어새 농단
위조된 출금 위임장을 들고 나타난 헐버트
소련을 위해 살다 간 독립운동가, 홍범도
간도 무장독립운동을 끝장낸 볼셰비키 홍범도의 실체
자유시 참변 당시 홍범도는 어디에 있었나?
항일독립운동으로 분칠된 범죄의 기록
유흥 빚 변제를 위해 떼강도에 가담한 사람들이 독립운동가로
도박으로 가산을 탕진한 안동 종가의 후손, 독립운동가가 되다
강도, 협잡, 미인계와 권모술수로 얼룩진 김원봉의 행각
배임횡령 사기혐의로 도주한 자, 상해임정의 모태를 만들다
상해 독립운동가들의 범죄 백서
파쟁의 피로 물든 만주 벌판, 자멸의 길로 간 사람들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