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변태는 즐거워라, 사랑이 오면
2 너는 귀여운 마조히스트
3 졸립고 지루한 일장(一章)
4 꿈속에서 나는 왕이 됐지
5 오르가슴은 없다
6 초추(初秋)의 양광(陽光)
7 먹기와 싸기
8 철썩 철썩 아아아아악
작가의 말
마광수 교수가 1989년에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쓴 성심리 묘사 위주의 에로티시즘 장편소설이다. 야하면서도 철학적이고 심리적인, 마광수 교수의 성철학이 담겨있다. "권태로우면 변태가 되고, 변태는 새로운 창조의 원천이다"라는 주제의식에 맞춰 리얼한 성애 묘사를 대담하게 담고 있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