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프리다 칼로

Frida Kahlo
23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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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절망을 이겨낸 극적인 인생과 독특한 작품세계로 유명한 프리다 칼로의 편지.일기모음집. 직설적 표현을 즐겼던 프리다는 1925년 12월 5일 쓴 편지에서 이렇게 말한다. "좋은 일은 내가 고통에 익숙해지기 시작했다는 것뿐이야." 1934년 10월 18일에는 디에고에 대한 실망과 절망적인 심정을 토로했다. "내가 나 자신을 얼마나 미워하는지 넌 상상할 수 없을 거야. 난 한 남자의 보호를 받느라 내 생애 최고의 몇 년을 잃었어. (…) 그리고 6년 후, 나에게 돌아온 건 고작, 부부간의 정절이란 부르주아의 가치일 뿐이고, 오직 착취와 경제적 이윤을 위해서만 존재한다는 그의 대답이야." 책은 그림 사진 자료를 모은 1장(자화상 및 도판 70여장 수록)과, 편지를 모은(연대순으로 배치) 2장으로 구성되었다. 부록에 프리다 칼로의 자세한 연보를 실었으며, 중요자료인 작품 '모세'에 대해 강연글과 '디에고의 초상' 에세이도 덧붙였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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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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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들어가기 전에 자화상과 사진들 편지들 1942년(17세) / 1925년(18세) / 1926년(19세) / 1927년(20세) / 1930년(23세) / 1931년(24세) / 1932년(25세) / 1933년(26세) / 1934년(27세) / 1935년(28세) / 1936년(29세) / 1938년(31세) / 1939년(32세) / 1941년(34세) / 1944년(37세) / 1945년(38세) / 1946년(39세) / 1947년(40세) / 1948년(41세) / 1949년(42세) / 1953년(46세) 부록 전시회 초대장 자기소개서 강연-모세 에세이-디에고의 초상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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