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출간에 즈음하여
글머리에 - 조선 시대의 블랙박스를 열며
1장 조선 시대에는 남편도 육아 휴가를 받았다
세종대왕의 두 번째 며느리는 레즈비언이었다
이동식 러브 호텔을 만든 연산군
임진왜란 때 흑인 병사가 참전했다
물증이 없으면 존속 살인도 무죄
신문고는 정말 아무나 칠 수 있었을까?
숙종 때는 사람 고기도 먹었다
근친 혼인이 성행해 문제가 된 한강 가운데의 섬
한여름 최고의 사치품은 얼음
에누리의 원래 뜻은?
서울 인구는 2백 년 전에도 세계 수준이었다
최초의 직장 여성 - 의녀와 여형사 다모
죽어서 왕이 된 사람들
예종은 열한 살에 아들을 낳았다
연산군 때 공무원은 말조심 팻말을 목에 걸었다
명나라 황제의 사위 될 뻔한 양녕대군
세종 대신 양녕대군의 장남이 왕이 될 뻔했다
세종대왕의 건강 진단서
일급 비밀 - 조선의 화약 성능
일본 사신들이 서울에서 단식 투쟁을 벌인 까닭
조선 시대의 가장 아름다운 기생은?
조선 시대에는 남편도 육아 휴가를 받았다
부모의 은혜는 가볍다!
2장 임금도 감추고 싶었던 사생활이 있었다
낙타를 수입하지 않은 세 가지 이유
귀걸이를 한 남자들
가발과의 전쟁, 누가 이겼나?
조선 시대 학생 데모의 구호 소리 "아이고, 아이고"
비겁한 사대부와 절개 지킨 여인들
첩을 둘 수 있는데 웬 이혼?
칠거지악에도 예외가 있었다
나이 90이 되면….
잘 나가는 기생이 1천 명 - 흥청망청의 어원
남자면서 여자였던 사방지 스캔들
고자 검사에서 걸려 처형된 내시
제주도에서 생을 마감한 광해군
성공한 반정은 처벌될 수 없다?
철종이 강화도에 살았던 내력
세조와 세종, 누가 높은가?
세종대왕도 자신이 세종인지 몰랐다
평균 23살에 왕이 되어 46살에 죽었다 - 왕들의 기록 대행진
대원군은 모두 3명이었다
장남이 왕이 된 확률은 26%
임금도 감추고 싶었던 사생활이 있었다
은으로 만든 사다리를 타고 남대문을 넘은 중국 사신
조선군 조총 부대의 러시아 정벌
초당 두부를 만든 허균의 아버지
허난설헌은 국제적 베스트셀러 작가
홍길동은 실존 인물이었다
<홍길동전>을 쓴 풍운아 허균이 능지처참당한 이유
3장 조선 시대에 공무원이 결근하면 곤장을 맞았다
안마를 세게 해 반역자 된 시녀
나는 술을 마시지 않았다! - 영조
뇌물 주고 왕이 된 광해군
왕의 일은 기록하지 말라
왕은 임진왜란이 일어난 것을 나흘 뒤에야 알았다
임진왜란 때 경복궁은 백성들이 불살랐다
거머리로 종기를 치료했다?
파주로 서울이 옮겨질 뻔했다
조선 상류 계급의 혼외 정사
장녹수의 치마를 밟았다고 목이 잘리다
장희빈과 장녹수, 누가 더 실세였나?
현장만 들키지 않으면 간통도 무죄
조선 시대에 공무원은 결근하면 곤장을 맞았다
성만 같아도 결혼 못했다
왕서방에게 담배 팔아 먹은 조선 사람들
마패 차면 다 암행어사인가?
살인에도 정상 참작이 있었다
조선에는 왜 역마차가 없었을까?
사치품 밀수로 사형당한 공무원
화냥년에 얽힌 애절한 사연
왕의 건강 상태는 국가 기밀이다
거북선을 처음 만든 사람은 이순신이 아니다
이성계는 고려의 마지막 왕이었다
"임꺽정은 무죄다!" - <명종실록>
내가 재수했다는 사실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 이순신
독도를 찾아 헤맨 사람들
4장 청와대보다 높은 곳은 황와대
세종대왕의 못 말리는 맏며느리
코끼리 사육에 전국이 쩔쩔매다
임진왜란은 조선과 일본이 짜고 일으켰다?
사육신의 처자식은 그 뒤 어떻게 되었나?
장녹수는 미인이 아니었다
변계량 잡아먹을 뻔한 누이동생의 바람끼
38명 고관을 정부로 둔 서울 시장의 딸
2대에 걸친 자유부인, 어을우동 모녀
술잔은 성균관 학생들의 야간 통행증
이순신 장군은 김치 맛을 못 보았다
호랑이 잡은 아이와 백성 잡는 호랑이 사냥
조선 시대 최대의 하수도 공사
한강에서 남대문까지 배 타고 다닐 뻔했다
호패에는 사진 대신 무얼 적었을까?
왕비의 옷값은 얼마일까?
정종은 살아남기 위해 골프를 쳤다
연산군이 지은 막걸리 찬가
전(全)씨, 옥(玉)씨, 전(田)씨가 모두 한 가족인 이유
이성계는 신라 왕족의 후손이었다
위화도회군은 조선판 12.12 쿠데타
청와대보다 높은 곳은 황와대
화장실에 낙서해 <조선왕조실록>에 오른 사람
이젠 아무도 선죽교를 건널 수 없다
울릉도 영토 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