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서툰 사랑

이정하
28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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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등을 펴낸 이정하 시인의 치유 에세이. 인터넷으로 한 사람을 만나 마음을 나누고 사랑에 대해 꿈 꾸어왔던 로망을 이루어가는 과정들을 이정하 시인만의 세심한 감성으로 그린다. 이별과 그리움의 과정을 통해 다친 마음을 토닥여주기도 한다. 부제 '사랑에 서툰 우리를 위한 치유 에세이'처럼 책 속에는 사랑에 솜씨 없고 외로움에 단련되지 않고 이별에도 능숙해지지 않는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이야기들이 들어있다. 또한 페이지마다 감성적인 사진들이 시인의 글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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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어느 한적한 길에서 당신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