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에서 생각하다
009 이런 것을 먹어 왔다
034 옻그릇과 이별하다, 만나다
047 한잔하고 싶은 날
055 한밤중에 잼을 졸이다
냄비 속을 들여다보다
069 나의 맛국물 이야기
080 딱 맞는 소금 간
094 맛있는 밥을 짓고 싶어
109 손으로 만든다 : 한국의 맛
120 손으로 만든다 : 우리 집 맛
134 여행 일기 : 한국의 밥
계절의 맛
155 차 한잔해요
167 여름은 역시 카레입니다
177 면을 후룩후룩
185 찜 요리의 달인이 되고 싶다
199 숯불을 피우다
함께여도 혼자여도
211 오늘은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아
221 혼자 먹는다, 누군가와 먹는다
230 책에 나오는 요리&레시피
245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