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애(저자는 이 책에서 `사랑`과 `성애`를 거의 같은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에 대한 저자의 원론적 고찰과 탐미적 성애에 대한 솔직한 토로, 그리고 결혼에 관련된 다각도의 고찰이 함께 담겨 있다. 원칙주의를 최대한 피하고 저자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되, 확실한 결론은 독자 개개인의 몫으로 남겨놓는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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