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고전 강의를 시작하며
일러두기
학이(學而)
001강 배움이란 무엇인가_학이시습(學而時習) 1
002강 벗과 함께하는 즐거움_학이시습 2
003강 근본에 힘써야_효제위인본(孝弟爲仁本)
004강 위선을 경계한다_교언영색(巧言令色)
005강 매일 반성하다_오일삼성오신(吾日三省吾身)
006강 나라 다스리는 길_도천승지국(道千乘之國)
007강 실천을 앞세워야_행유여력즉이학문(行有餘力則以學文)
008강 배움의 진정한 뜻_현현역색(賢賢易色)
009강 중후해야 학문도 견고하다_군자부중즉불위(君子不重則不威) 1
010강 허물을 고치라_군자부중즉불위 2
011강 추모의 마음을 다하여_신종추원(愼終追遠)
012강 정치 참여의 자세_부자온량공검(夫子溫良恭儉)
013강 사람을 보면 안다_부재관기지(父在觀其志)
014강 조화가 귀하다_예지용화위귀(禮之用和爲貴)
015강 사귐의 태도_신근어의(信近於義)
016강 민첩히 행하라_식무구포(食無求飽)
017강 빈부를 초월하여_빈이무첨(貧而無諂) 1
018강 갈고 닦으라_빈이무첨 2
019강 남을 제대로 알라_불환인지불기지(不患人之不己知)
위정(爲政)
020강 덕으로 하는 정치_위정이덕(爲政以德)
021강 생각에 사특함이 없어야_사무사(思無邪)
022강 왕도 정치_도지이덕(道之以德)
023강 덕을 완성하는 길_오십유오이지우학(吾十有五而志于學)
024강 효란 무엇인가_맹무백문효(孟武伯問孝)
025강 공경해야 참된 효_자유문효(子游問孝)
026강 말없이 밝히는 도_오여회언종일(吾與回言終日)
027강 사람 알아보는 법_시기소이(視其所以)
028강 온고지신_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029강 군자의 도량_군자불기(君子不器)
030강 먼저 실천한다_자공문군자(子貢問君子)
031강 두루 사랑한다_군자주이불비(君子周而不比)
032강 배움과 생각함_학이불사즉망(學而不思則罔)
033강 앎이란 무엇인가_회여지지호(誨女知之乎)
034강 난문은 제쳐 둔다_다문궐의(多聞闕疑)
035강 사람 쓰는 법_거직조제왕(擧直錯諸枉)
036강 지도자는 장중해야_임지이장즉경(臨之以莊則敬)
037강 효가 정치의 근본_서운효호(書云孝乎)
038강 의로운 일에 용감하라_비귀이제지(非鬼而祭之)
팔일(八佾)
039강 명분을 바로잡는 일_팔일무어정(八佾舞於庭)
040강 예악보다 마음_인이불인(人而不仁)
041강 예의 근본_예여기사야영검(禮與其奢也寧儉)
042강 군자의 경쟁_군자무소쟁(君子無所爭)
043강 바탕이 중요하다_회사후소(繪事後素)
044강 제사의 태도_제여재(祭如在)
045강 명분의 중요성_여기미어오(與其媚於奧)
046강 차이를 인정해야_사불주피(射不主皮)
047강 군주와 신하_군사신이례(君使臣以禮)
048강 감정을 조절해야_관저낙이불음(關雎樂而不淫)
049강 기왕지사는 기왕지사_성사불설(成事不說)
050강 목탁 같은 존재_천장이부자위목탁(天將以夫子爲木鐸)
051강 진선진미_자위소(子謂韶)
052강 윗사람의 도리_거상불관(居上不寬)
이인(里仁)
053강 인에 거처한다_이인위미(里仁爲美)
054강 인을 편안히 여긴다는 것_인자안인(仁者安仁)
055강 남을 제대로 미워하라_유인자능호인(惟仁者能好人)
056강 인에 뜻을 둔다_구지어인의(苟志於仁矣)
057강 인에서 떠나지 말라_부여귀(富與貴) 1
058강 인을 어기지 말라_부여귀 2
059강 허물을 보면 안다_인지과야각어기당(人之過也各於其黨)
060강 도를 듣는다면_조문도(朝聞道)
061강 먹고 입는 일에 괘념치 말라_치악의악식(恥惡衣惡食)
062강 의를 따른다_무적무막(無適無莫)
063강 덕을 생각한다_군자회덕(君子懷德)
064강 이익만 좇지 말라_방어리이행(放於利而行)
065강 알려질 만한 사람이 되라_불환무위(不患無位)
066강 진정한 배려_오도일이관지(吾道一以貫之)
067강 군자인가 소인인가_군자유어의(君子喩於義)
068강 어진 이를 본받아_견현사제언(見賢思齊焉)
069강 완곡히 간하라_사부모기간(事父母幾諫)
070강 부모 곁을 떠날 때는_유필유방(遊必有方)
071강 부모님 연세를 아는가_부모지년불가부지야(父母之年不可不知也)
072강 말을 쉽게 내지 마라_치궁지불체야(恥躬之不逮也)
073강 스스로를 단속한다_이약실지(以約失之)
074강 행동을 민첩히 하라_군자욕눌어언(君子欲訥於言)
075강 덕인은 외롭지 않다_덕불고(德不孤)
공야장(公冶長)
076강 도가 행해지지 않으니_도불행승부(道不行乘?)
077강 게을리 말라_재여주침(宰予晝寢)
078강 상대방의 처지에서_아불욕인지가저아야(我不欲人之加諸我也)
079강 네 가지 도리_자위자산(子謂子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