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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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기 14 프롤로그 : 기질의 남과 북 -조용한 한 여성이 역사의 항로를 바꾸다 16 1부: 외향성이 롤모델인 세상 1장. “무지 호감 가는 친구” - 어떻게 외향성이 우리 문화의 이상으로 자리 잡았을까 43 2장. 카리스마 리더십의 신화 - ‘인격’을 대신하여 100년 만에 자리 잡은 ‘성격’의 문화 65 3장. 협력이 창의성을 죽일 때 - 새로운 집단사고의 등장과 ‘나 홀로 작업’의 힘 120 2부: 부모가 물려준 성격 vs. 현재 나의 성격 4장. 기질은 바꿀 수 없는 운명일까? - 천성, 양육, 그리고 난초 가설 157 5장. 기질을 뛰어넘다 - 자유의지의 역할, 그리고 내향적인 사람의 현명한 말하기 기술 183 6장. “엘리너는 프랭클린의 양심이었습니다.” - ‘쿨함’이 과대평가되는 이유 204 7장. 월스트리트가 무너져도 워런 버핏만은 잘나가는 이유 - 내향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의 사고방식은 어떻게 다른가 240 3부: 모든 문화는 외향성만을 선호하는가 8장. 부드러움의 힘 - “바람은 울부짖으나, 산은 고요할 뿐.” 277 4부: 어떻게 사랑하고, 어떻게 일할 것인가 9장. 원래의 나보다 더 외향적으로 행동해야 하는 순간은 언제인가? 313 10장. 소통의 틈새 - 반대 유형의 사람들과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가 343 11장. 구두수선공이 되느냐, 장군이 되느냐의 문제 - 시끄러운 세상에서 조용한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 370 결론 :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가 탄생할 수 있었던 이유 405 헌사를 대신해 409 내향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이라는 단어에 관하여 412 / 후주 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