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는 누구인가
제1장 사임당의 보살핌 속에
화석정 |돌아가신 어머님 행장
제2장 길을 찾아 나선 길
최입지에게|동문을 나서며|길을 가다가|산중에서|풍악산 작은 암자에서 노승에게 주다|자경문|자잘한 이야기|천도책|시를 재촉하는 비
제3장 시대의 물음에 답하여
요승 보우를 논하는 소|간원에서 시사를 아뢰는 소|경연일기 1567년 10월|기대승에게|퇴계 선생에게 올립니다|동호문답|퇴계 선생에게 올립니다|서원향약|성혼에게|정언묘선 서문|만언봉사|경연일기 1575년 5월
성학집요를 올리는 차자
제4장 우국충정을 남기고
격몽요결|정사의 학도에게 보이는 글|배 안에서 남산을 돌아보고 허전하여 짓다|눈 속에 소를 타고 성혼을 찾아가다|도봉서원 기문|구용첩 발문|정암 조광조 선생의 묘지명|학부통변 발문|인심도심에 관한 그림과 설명|김시습전|극기복례에 대한 설|생질 홍석윤에게 주는 글|말과 행실의 어려움|서울을 떠나 배를 타고 해주로 내려가며|서 어사에게 주는 방략 여섯 조목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