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1장. 육아라는 시련! 그렇게 애정은 살의로 변한다
1화. 육아휴직이라는 함정 / 회사원(38세)
2화. 딱히 나쁜 점이 없는 남편 / 시스템 엔지니어(41세)
3화. 거실에 감도는 살기 / 회사원(45세)
2장. 결혼 후 직장을 그만두면 지옥의 문이 열린다! 전업주부의 저주받은 일상
1화. 경력이 단절된 아내의 한 / 대기업 관리직(46세)
2화. 딸의 병으로 시작된 위기 / 시간제 근로자(46세)
3화. 꿈만 좇는 남편과의 전쟁 / 전업주부(39세)
4화. 2세대 주택이라는 감옥 / 전업주부(34세)
5화. 명품족 주부의 가면 속 모습 / 전업주부(39세)
6화. 아이를 원하는 아내와 원하지 않는 남편 / 전업주부(47세), 정규직 사원(35세)
3장. 더 이상 남편 따위 필요 없다! 베이비 붐 세대 아내들의 뼈에 사무친 원한
1화. 클럽 활동 과부의 한탄 / 교사(40대)
2화. 차선으로 선택한 남자와의 결혼 / 간호사(58세)
3화. 어느 아내가 감행한 40년 만의 복수 / 전업주부(70세)
4화. 베이비 붐 세대 아내의 우울증 / 전업주부(68세)
5화. ‘아내에게 빌붙어 사는 남편’의 말로 / 미용사(65세)
4장. 남편이 살아갈 길? 육아에 참여하는 아빠들의 현실과 이상
5장. 이혼하는 것보다 낫다? 그래서 아내는 남편이 죽기를 바란다
맺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