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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출간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은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의 문제의식을 고스란히 이어받은 각국 역사 입문서인 '처음 읽는 세계사 시리즈' 첫 권이다. '처음 읽는 세계사 시리즈'는 각 국가의 역사를 자세히 소개하면서도 세계사의 큰 흐름을 아우르고 있어 세계사와 각국사의 균형 잡힌 읽기를 추구한다. 세계사의 주요 사건과 인물을 구체적인 해당 국가의 역사에서 만나게 하는 '처음 읽는 세계사' 시리즈. 역사교사들의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어렵고 낯설게만 느껴졌던 외국사를 본격적인 역사서로서의 성격을 유지하면서도 쉽고 눈에 그려지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1권 <처음 읽는 터키사>